당근 묶음이랑 대파 남은 거 유통기한 임박해서 처리하려고 야사이이타메 만들어 먹음 일식 구이 요리인데 말이 좋아 일식이지 걍 채소볶음임 따로 장 안 보고 집에 굴러다니는 거로 대충 볶으면 돼서 난이도는 진짜 쉬움
주재료는 이거만 씀
- 당근
- 대파
- 간장
- 굴소스
- 참기름
- 후추
다른 비싼 야채나 고기 넣으면 식비 쪼여서 안 넣음 돈 없을 때 혼밥용으로 대충 때우기 좋고 기름 최소한으로 쓰면 다이어트용으로도 ㅇㅈ임 단 간장이랑 굴소스 들어가니까 대두랑 밀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됨 그리고 채소 볶을 때 대충 슥 하고 끝내지 말고 안전 조리온도 63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 먹으셈 병원비가 더 아까움
만드는 법은 별거 없음 가스비 아까우니까 팬 예열 같은 거 안 하고 걍 기름이랑 야채 다 올린 다음에 불 켬 야채 숨 죽을 때까지 볶다가 간장이랑 굴소스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후추 뿌리면 끝임 굴소스 맛 강해서 대충 때려 넣으면 짜니까 처음엔 계량 정확히 해서 조금씩 넣으셈 난 식비 가계부 적느라 0.5 큰술 단위로 재서 넣음 굴소스 들어가면 웬만하면 JMT 맛 나옴
마트에서 당근 세일할 때 사두고 냉장고 썩히지 말고 이거로 한 끼 해결하셈 한 달에 한 번 나한테 주는 보상으로 밀키트 사 먹는 거 빼면 평소엔 이런 거로 식비 아끼는 게 답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