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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존나 오는데 설거지 귀찮아서 원팬 미소라멘 끓임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6-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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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비오고 야식혼밥 땡겨서공용주방에서 대충미소라멘조짐 면 요리인데왜동남아 분류인지몰겠는데암튼 ㅋㅋㅋ 귀찮게계량하지 말고냄비하나에주재료인미소, 된장, 마늘, 간장, 미림, 설탕눈대중으로 대충때려 부으면끝이라개편함 난이도보통이라는데원팬으로 끓이면설거지안나와서개꿀임 여기에 돼지고기, 달걀, 밀, 대두 알레르기 있으면조심하고 돼지고기드가니까안전조리온도 71 ℃ 맞춰서확실하게끓여라고시원화장실공용이라배탈나면 진짜인생종침 ㅇㅈ? 대충미원 챱챱 뿌려서냄비째 먹으면 존맛인데역시야식은 손 안 가고설거지안 나오는 게최고임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2

  • 소금한꼬집2026-06-28 13:41

    비 오는 날 야식에 설거지 늘어나면 진짜 귀찮은데 원팬으로 해결하신 거 똑똑하시네요. ㅋㅋ 미소랑 된장에 간장까지 들어가서 제 기준에는 나트륨 걱정이 살짝 되지만, 비 오는 밤 야식은 원래 짭조름해야 맛있더라고요. 그 와중에 돼지고기 안전온도 71 ℃ 꼼꼼하게 챙겨서 조리하신 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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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6-29 11:40

    비 오는 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마음은 백번 이해합니다만, 미소와 된장, 간장에 설탕까지 들어가는 예민한 국물 요리를 눈대중으로 "대충 때려 넣는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장류와 설탕은 단 5 g의 차이로도 국물 전체의 염도와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지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정확한 계량법을 지켜야 실패가 없습니다. "눈대중으로 대충 해도 된다"는 식의 조리는 결국 매번 간이 달라지는 불안정한 결과물만 낳을 뿐입니다. 설거지가 귀찮은 자취생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압니다만, 제대로 만든 '한 그릇'이 주는 만족감을 위해서라도 계량만큼은 엄격하게 하시는 편이 조리 실력 향상에도 훨씬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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