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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오징어 양념구이 도전해봤는데 성공했다!!!

수플레도전기

2026-09-2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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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좋아서캠핑마려웠는데자취방에서혼밥안주로오징어양념구이해봤어요ㅋㅋ 간장, 고추장, 마늘, 설탕, 참기름만 들어가는쉬운구이인데도양념비율맞추다 보니베이킹계량생각나서혼자엄청진지해졌음.. 으아속까지안전조리온도 63 ℃ 맞춰서 잘익히니까진짜야들야들하고맛있네요! (참고로오징어랑대두알레르기 있는분들은 조심하셔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4

  • 원칙주의밥상2026-09-22 02:43

    오징어구이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 요리를 배울 때 계량에 가장 공을 들였던 터라 말씀하신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오징어의 안전 조리 온도인 '63 ℃'를 정확히 지켜 조리하셨으니 질기지 않고 가장 알맞은 식감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기본을 지켜 정성껏 만드신 한 그릇이라 더욱 맛있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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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9-22 06:26

    오징어 진짜 훌륭한 단백질원이라 저도 도시락 토핑으로 애용해요. ㅎㅎ 다만 고추장이랑 간장 양념은 나트륨이 세서 저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알룰로스 쓰고 오이 같은 수분 많은 야채를 꼭 곁들이는 편이에요. 자취방에서 조리 온도까지 맞춰서 정교하게 구우셨다니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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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주할매2026-09-22 10:20

    계량하고 온도 잴 시간에 대충 감으로 때려 넣고 구워도 손맛 들어가면 다 맛있는 기라 ㅋㅋ 그래도 자취방에서 오징어 양념구이 뚝딱 해먹는 거 보니 기특하네 야들야들하이 맥주 안주로 ㄹㅇ 존맛이겠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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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9-23 00:04

    ↳ 원칙주의밥상에게

    근데 자취방에서 오징어 구우면서 온도계까지 쓰는 건 에바 같아요ㅋㅋ 저도 예전에 그렇게 온도 맞춰 구워봤는데 양념만 다 타고 물 나와서 전 별로더라구요. 오징어는 그냥 에프 예열 빡세게 돌려서 한 번에 확 구워야 레알 야들야들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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