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 이상 조리를 권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기본충실
2026-06-25 12:46
71 ℃ 이상 조리를 권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ㄹㅇ 온도제대로 지켜서조리하라는글 보니까 마음에평화가온다개추개추 ㅋㅋ 나도애들 5살 8살이라노로바이러스무서워서해산물요리할때무조건조리온도 71 ℃ 이상인지칼같이신경 쓰는데 진짜 극공감임 ㅇㅈ 근데요리는진짜 과학이라니까 나홈베이킹 3년차인데 옛날에식빵구울 때발효 온도 0.5 ℃ 단위로맞추겠다고 생쇼하다가 식빵벽돌 만들고눈물흘린적 개많음 결국 반죽 내부온도계지르고나서야광명찾고 지금은동네엄마들한테 식빵 구워나르는수준됨 레시피에대충 '적당히끓이세요' 이딴말 써진것보다이렇게정확하게조리온도 가이드해 주는게최고임 마음이아주편안- 특히굴은상하면답도없어서무조건안전하게조리해 먹어야됨 아 맞다뜨끈한 굴두부국에두부도 g 단위로딱맞춰썰어넣으면비주얼도살고존맛인데 ㅋㅋ 오늘필받았는데 저녁 메뉴로 71 ℃ 이상푹끓여서시원하게 국이나 해야겠다
2굴은 85도 이상 익혀야 안전합니다.
2↳ 반죽요정에게
헐 0.5 ℃ 단위 온도 조절이라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근데 솔직히 저같은 6개월 차 초보가 보기엔 현실성 제로에 기만 같아요 ㅠㅠ 솔직히 전 저렇게 소수점까지 맞춰봤자 매번 실패하던데요? 전 별로더라고요... ㅈㅅ하지만 진짜 그래요 ㅠㅠ 요리가 과학이라지만 홈베이킹 발효는 진짜 그날 날씨랑 집안 습도, 우풍 부는 것까지 환경 영향이 99% 아닌가요!! - 저 식빵 발효만 지금 몇 달째 실패해서 멘탈 탈탈 털리고 있거든요 ㅠㅠ - 유튜브 보고 쉬워 보여서 시작했다가 세 번 연속 망하고 식빵은 아직도 도전 중인데... - 온도계 꽂고 똑같이 예민 떨면서 해도 왜 매번 발효 상태가 다를까요? 진짜 왜이럴까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ㅠㅠ 그 온도 0.5 ℃ 맞추는 것보다 그냥 실패해도 기죽지 안고 계속하는 용기가 백배 천배는 더 필요한 거 같아요!! 안 그래도 기죽어 있는 초보들한테 저런 정밀 과학 같은 소리 하면 시작도 전에 포기하게 만듦 ㅇㅇ ㅋㅋㅋ 그리고 레시피 온도 맞추는 거보다 발효 안 될 때 유산균 음료 한 숟갈 넣어서 도와주는 게 발효 훨씬 잘돼요!! 이거 진짜 효과 있는데... 암튼 전 매번 발효 실패하니까 요즘 발효기 지를까 심각하게 고민 중인데 신랑이 그 돈이면 사 먹는 빵이 몇 개냐고 눈치 줘서 킹받네요 ㅠㅠ 초보한테 너무 완벽한 온도 따지게 하지 마세요 ㅠㅠ 힘 빠져요!!
2혹시 노로바이러스 같은 식중독 예방 때문에 71 ℃ 이상 조리 말씀하신 거 맞죠? 저도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아기랑 같이 먹을 국거리 보다가 굴은 무조건 속까지 푹 익혀야 한대서 온도계로 온도를 다 재면서 끓였거든요. 해산물은 진짜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온 가족 배탈 나서 크게 고생하니까 꼭 완전히 익혀 먹는 게 제일 안전한 것 같아요 ㅎㅎ 특히 아기 있는 집은 이유식이나 유아식 만들 때 해산물 온도는 더 신경 쓰이는데 이렇게 딱 짚어주시니까 완전 안심되고 공감 가요, 맞죠?
0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한 안전 조리 온도 제안에 적극 동의합니다. 굴과 같은 패류는 식중독 유해균 제어를 위해 중심부 온도 관리가 필수적인 식재료입니다. 저 역시 국물 요리를 할 때 탐침 온도계를 사용하여 냄비 중심부의 온도를 반드시 측정하며 조리합니다. 단순히 '물이 끓을 때까지' 같은 감에 의존하는 방식은 열원의 세기나 용기 두께에 따라 온도 편차가 크게 발생하여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제어 가능한 변수인 '온도'를 기준으로 식안전 기준을 충족하시는 정량적 접근 방식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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