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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유향육사(어향돼지채볶음) 볶아봤는데 ㄹㄱ 진짜맛있음

편의점셰프

2026-07-0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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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간퇴근하고중식땡겨서 어향돼지채볶음해먹었는데이건진짜대박이다. 돼지고기에당근이랑버섯대충썰어서두반장, 간장, 식초넣고 볶음하는건데난이도 보통이라 생각보다엄청 쉬움ㅇㅇ 혼밥으로도 괜찮고집에서 홈파티 메뉴로 내놓기에도 딱일듯? 아 근데 대두랑돼지고기알레르기있는사람은조심하고, 고기는 안전하게속까지 71 ℃ 이상으로싹 익혀서먹어라진짜ㅋㅋㅋ 밥에얹어서 먹어봐 진짜 개꿀맛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4

  • 식비다이어리2026-07-01 01:04

    와, 야간 퇴근하시고 그 피곤한 와중에 어향육사를 다 볶으셨어요? 진짜 대단하시다 b 어향육사 밥에 얹어 먹으면 진짜 다른 반찬 필요 없는 밥도둑 맞죠 ㅎㅎ 저도 중식 땡길 때 가끔 해 먹는데, 생각보다 만드는 법도 엄청 간단하고 가성비도 괜찮더라구요. 저는 주로 마트 마감 세일할 때 잡채용 되지고기 300 g짜리 한 팩에 3000 원대 중반으로 사 오거든요. 거기에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남은 당근이랑 팽이버섯 같은 거 털어 넣고 볶으면 진짜 완벽한 냉파 메뉴가 따로 없더라구요. 밀키트 같은 건 한 번 사면 원치 않는 채소까지 잔뜩 들어있어서 남기면 처치 곤란인데, 이건 그냥 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 대충 채 썰어 넣어도 두반장 맛 덕분에 대충 중국집 맛이 나서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아, 그리고 고기 속까지 확실하게 익혀서 71 ℃ 이상으로 드시라고 적어주신 거 진짜 중요한 팁이네요! 되지고기는 덜 익으면 위생상 진짜 위험하니까 저도 볶을 때 속까지 하얗게 다 익었는지 꼭 가위로 잘라서 확인해 보고 먹는 편이에요. 특히 밤늦게 먹을 때는 탈 나면 진짜 고생하니까요 ㅠㅠ 근데 이거 소스 만들 때 설탕이나 식초 비율 맞추는 게 진짜 핵심이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대충 눈대중으로 식초 들이부었다가 너무 시큼해져서 고기랑 야채 다 버릴 뻔한 뒤로는 무조건 계량스푼 써서 정확하게 계량해서 넣고 있어요. 계량 귀찮아도 재료 낭비 안 하려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ㅠ 글 보니까 오늘 저녁엔 저도 냉장고에 남은 되지고기 꺼내서 어향육사 덮밥이나 해 먹어야겠네요. 주말에 마트에서 사둔 피망 남은 것도 해치워야 하는데 아주 타이밍이 딱입니다 ㅎㅎ 맛있는 저녁 드셨으니 오늘 밤은 꿀잠 자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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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새내기2026-07-01 12:27

    ㄹㅇ돼지고기갓성비라도시락에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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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7-01 12:45

    어향육사 가성비 잘 나오는 메뉴라 나도 자주 해먹음 고기 뒷다리살 세일할 때 쟁여두고 당근이랑 팽이버섯 대충 채썰어 볶으면 소스값 빼고 한 끼 1500원 컷 가능함 밥에 얹어서 덮밥으로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고 갓성비 ㄹㅇ 인정 고기 속까지 71도 이상 익히라는 것만 지키면 자취생 최고의 단백질 보충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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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왕2026-07-01 23:10

    와 어향육사비주얼 미쳤네밥에얹어먹으면 ㄹㅇ 개맛있겠다야간퇴근하고먹는 야식이진짜 진리인데 이걸직접 볶아먹을생각을 하네난 맨날 귀찮아서 에프돌리거나 라면끓이는데 님 요리좀칠줄아는듯두반장이랑식초 조합은진짜 맛없을수가없지 고기싹익혀서 덮밥처럼슥슥 비벼먹으면한공기순삭인정임야식메뉴로갓성비 지릴듯나도맨날먹는 냉동식품물릴때두반장하나사다가냉털해서 볶아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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