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우유 들어가고 난이도 어려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8-25 05:13
달걀 우유 들어가고 난이도 어려움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맞아요, 파블로바는 오븐 온도 조절도 까다롭고 설거지거리도 정말 많이 나오지요. 저도 예전에 달걀 대신 병아리콩 삶은 물을 단단하게 휘핑해서 비건 파블로바를 시도해 본 적이 있는데, 날씨가 조금만 습해도 완전히 주저앉아 버려서 크게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처럼 비가 자주 오고 눅눅할 때는 거품기를 쓰는 디저트보다는 차라리 제철 과일을 가볍게 조려 먹는 편이 마음 편하더군요. 이번 주말에는 오븐을 켜는 대신, 싱싱한 자두나 토마토를 사다가 시원하게 조림이나 해서 먹을까 합니다.
0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호기심에 머랭을 치며 도전해 본 적이 있는데, 자취방 조리대와 장비로는 "일이 너무 커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베이킹은 정확한 계량과 미세한 온도 조절이 생명이라 좁은 주방에서는 뒷정리만 해도 기운이 다 빠지더군요. 파블로바 같은 까다로운 디저트는 그냥 전문점에서 사 먹는 편이 속 편한 것 같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