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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만든 "간장 닭강정"과 조리 온도 기록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8-0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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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취 안주 겸 야식으로 한식 튀김인 "간장 닭강정"을 조리해 보았습니다. "닭고기"의 안전 조리온도인 74 ℃를 준수하여 속까지 완벽히 익혔고, "전분"과 "밀가루" 옷을 입혀 튀긴 뒤 "간장", "설탕", "물엿"을 정확히 계량해 졸였습니다. 참고로 이 음식은 "닭고기", "대두", "밀"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3

  • 냉장고선생2026-08-05 03:20

    안전 온도 74 ℃ 계측해가면서 구체적으로 요리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저도 요리는 무조건 시스템과 수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피드백 아주 선호합니다. 냉동 밀프렙 관점에서 간장 닭강정에 대해 몇 가지 경험을 보태봅니다. 1. 간장, 설탕, 물엿 소스로 졸인 닭강정은 일반 후라이드 치킨보다 냉동 보관성이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설탕과 물엿의 당 성분이 닭고기 표면을 코팅해줘서 냉동실 안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고기가 뻣뻣해지는 걸 방지해주거든요. 2. 다만 해동하실 때 절대 전자레인지를 쓰시면 안 됩니다. 전분과 밀가루 튀김옷이 수분을 다 머금어서 축축하고 끈적한 떡처럼 변합니다.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 170 ℃에서 180 ℃ 사이 온도로 8 분에서 10 분 정도 돌려야 겉의 바삭함이 겨우 살아납니다. 3. 보관 시스템 측면에서 주의할 점은 소스의 점성 때문에 락앤락에 그냥 넣어 얼리면 고기끼리 끈적하게 달라붙어 거대한 닭강정 화석이 됩니다. 나중에 떼어먹기 아주 곤란해지니 용기에 담을 때 종이호일로 칸막이를 치거나, 아예 1회 분량인 200 g 단위로 소분해서 얼려야 평일 밤에 꺼내 먹기 편합니다. 저도 예전에 주말에 대량 제작했다가 소분 실패해서 한 덩어리로 얼어붙는 바람에 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알레르기 유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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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8-05 05:42

    와 닭고기 심부온도 74 ℃ 맞춘거 ㄹㅇ 배운사람이네 ㅋㅋ 나도 애들간식으로 닭강정만들거나식빵구울때 무조건 탐침온도계 꽂아서 확인하는데온도계쓰는사람여기서보니까반갑다 근데 소스 계량할때 설마밥숟가락이나계량컵쓴건아니지? 간장이랑 물엿같은 액체류도무조건저울위에올리고 g 단위로 달아야 오차안 생김스푼계량은대충 깎아담느냐수북하게담느냐에따라서 양완전지멋대로라노맛의주범임 ㅇㅈ? 튀김옷 전분이랑밀가루비율도저울로칼같이무게맞춰야식어도바삭함 아맞다 소스졸일 때 설탕이랑물엿 들어가서불세면순식간에타니까조심하셈 소스온도너무높이면식었을때 이아플정도로딱딱해짐 나도첫째이유식 만들때부터저울질 시작해서 지금 3년넘게홈베이킹하고있는데계량은진짜저울이유일한진리임 ㅋㅋ 아무튼야식 비주얼 지린다맥주안주로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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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08-05 22:08

    ↳ 반죽요정에게

    저울 써도 매번 다르던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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