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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야식으로 초간단 어묵탕 자주 끓여 드시나요?

채원맘

2026-09-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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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기 재우고 혼밥 야식으로 무랑 대파, 다시마 넣고 간장, 소금으로만 가볍게 어묵탕 끓여 드시는 분 계신가요? 난이도도 엄청 쉬워서 어른들 먹기엔 참 좋은데, 어묵에 밀이랑 대두, 달걀 알러지 성분이 있어서 아기 줄 때는 엄청 신경 쓰이더라고요. 혹시 저만 아기 알러지 유발할까 봐 어묵탕은 어른들 야식으로만 따로 끓여 먹는 거 맞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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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쌀눈세개2026-09-23 08:50

    맞아요 ㅠㅠ 저도남편이랑야식으로 어묵탕 가볍게자주 끓여먹는데, 아기들 먹일때는진짜신경쓰일만해요. 저도 아직아기는없지만요즘이웃집 꼬맹이들간식가끔구워주다보니까뒤에성분표를엄청 열심히보게되더라고요? 근데어묵이의외로밀가루비율도엄청높고, 쫄깃한식감내려고계란흰자(난백)나대두단백같은성분이 들어간게 많아서알러지 유발하기딱좋더라고요 ㅠ 제가베이킹 입문하면서재료 비율이나성분공부를 찔끔해보니까, 가공식품은우리가 직접 비율을통제할수가없어서더 조심스러운것같아요. 쿠키 구울때는제가유기농 밀가루쓰고설탕 줄이고조절이 되는데, 어묵은시판제품이니까요. 그래서 제 주변 육아하는이웃언니들도 어묵탕은그냥맘 편하게육퇴하고엄빠야식으로만 먹는대요 ㅎㅎ 아기들줄때는굳이 쌀어묵이나 생선살함량 진짜 높은 거어렵게 찾아서뜨거운물에한참 데쳐서 염분빼고주던데, 그것도은근손 많이 가고일이잖아요 ㅠ 글쓴이님만유난이신거 절대아니고, 진짜꼼꼼하게잘챙기시는거예요! 저라도아기 있으면어묵은일단뒤로미뤄두고어른야식으로만 끓여먹을것같아요 ㅋㅋ 오늘 밤에는따뜻하게끓여서맛있게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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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9-23 13:14

    어묵 염분 세서 저도 따로 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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