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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홈파티 하려고 짜조 만들었는데 왜 이럴까요 ㅠㅠ

발효포기않음

2026-06-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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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주말에 자취안주 느낌으로 홈파티 하려고 동남아식 짜조 도전해봤어요 ㅠㅠ 돼지고기랑 새우, 당면, 당근 넣고 밀가루 피로 말아서 피시소스 찍어 먹는 건데 난이도 보통이라면서 왜 이리 어렵죠? ㅠㅠ 돼지고기랑 새우가 들어가서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야 한대요 ㅇㅇ 근데 빵 발효 온도 맞추는 것만큼 튀김 온도 맞추기도 매번 제멋대로라 다 익은 건지 감이 안 와요 ㅋㅋㅋ ㅠㅠ 혹시 저만 기름 온도 맞추고 속까지 익히는 거 맨날 실패할까 봐 무서운가요!!! 덜 익었을까 봐 저 혼자 안절부절 난리쳤네요 ㅈ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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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3

  • 반죽요정2026-06-18 04:38

    아니근데튀김속익었는지는걍침상온도계꽂는게젤정확함 ㄹㅇ ㅋㅋ 나도베이킹할 때온도계달고사는데요리도 온도계없음감 안 옴아맞다글고 짜조는밀가루피보다라이스페이퍼로 감싸서 튀겨야 존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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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6-18 11:11

    온도계 없으면 제어가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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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고수남편2026-06-18 11:39

    홈파티 기분 내려고 하신 건 알겠는데 저는 집에서 짜조 직접 만드는 거 진짜 비추입니다 ㅋㅋ 일단 튀김 온도 맞추는 것도 일이고, 속까지 확실하게 익혀야 되는데 기름 튀고 온 집안에 냄새 배서 효율이 너무 떨어져요. 저도 예전에 도전했다가 온도 조절 실패해서 겉은 타고 속은 안 익어서 고생만 한 적 있는데, 돼지고기랑 새우 들어간 건 속까지 바싹 익혀야 뒤탈이 없어서 집에서 조리하기 더 까다롭습니다. 이런 건 그냥 시판 냉동 사서 에어프라이어 돌리거나 사 먹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집에서 기름 많이 쓰는 요리는 가성비가 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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