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에비존나오길래칼칼한짬뽕땡겨서고시원공용주방기어들어감 ㅋㅋㅋ 해장도할겸냉동실에굴러다니던오징어랑 새우 꺼내고대파당근양파 대충 썰어서한 냄비에다때려박음 원래 내스타일대로고춧가루팍팍 치고냄비 하나로끝내려고했거든? 근데 이거난이도 '어려움'인이유가 있네아 ㅋㅋㅋ
짬뽕 국물 불맛내보겠다고깝치다가야채 다태워 먹고 국물 맛존나이상해짐 계량귀찮아서 고춧가루눈대중으로 들이부었더니텁텁해서뒤질거 같음 ㅋㅋㅋ 역시중식은 사 먹는 게 답인가 그나저나해산물은 대충익혀먹으면배탈나니까안전조리온도 63 ℃ 이상으로바짝익히라길래냄비에서존나오랫동안조졌더니오징어질겨서 고무씹는줄알았음
밀조개류새우 오징어 대두알러지있는애들은이거먹으면바로골로가니까 조심해라 난 그런 거없는데도그냥요리자체가 맛없어서반도 못 먹고 버림 ㅋㅋㅋ 비오는날 기분낼라다가싱크대에냄비랑 그릇만한가득쌓여서다른 방 사람들이눈치존나주길래침묵의설거지 존나빠르게 하고 방으로도망쳐옴 ㅡㅡ 이럴거면걍편의점 가서컵라면짬뽕이나사 올걸갓성비다 버렸네진심개지친다 ㅋㅋㅋ 역시한냄비요리도쉬운걸로해야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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