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하던 두부조림 질려서 소금간만 삼삼하게 하고 흑임자 두부국 끓여봤는데 은근 고소하니 괜찮더라구요 ㅋㅋ 난이도는 보통이라는데 주재료가 두부랑 소금뿐이라 저 같은 냉파러들 남은 재료 털기 딱 좋은 메뉴 같아요 아 맞다 이거 주재료가 두부라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6-12 14:21
맨날 하던 두부조림 질려서 소금간만 삼삼하게 하고 흑임자 두부국 끓여봤는데 은근 고소하니 괜찮더라구요 ㅋㅋ 난이도는 보통이라는데 주재료가 두부랑 소금뿐이라 저 같은 냉파러들 남은 재료 털기 딱 좋은 메뉴 같아요 아 맞다 이거 주재료가 두부라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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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하게 먹기 딱 좋겠더라고요 ㅋㅋ
2두부 남은 걸로 흑임자국을 끓일 생각을 다 하고 살림 솜씨가 아주 야무지네. 나도 딸내미 냉장고 구석에 찌개 끓이고 남은 짜투리 두부 보이면 흑임자나 깨 갈아 넣고 삼삼하게 국 끓여주는데, 아침에 속 편하게 먹기 참 좋거든. 흑임자는 믹서기에 너무 곱게 가는 것보다 절구에 대충 슥슥 찧어서 넣어줘야 고소한 향이 확 살지. 맹물로 끓여서 감칠맛이 조금 심심하다 싶으면 미원 정말 코딱지만큼만 찔끔 넣어봐요, 훨씬 맛이 부드러워져. 맞아, 요즘은 대두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도 더러 있으니까 그건 꼭 조심해야지. 아주 기특하게 한 끼 잘 해결했네. ㅎㅎ
0으아흑임자에두부조합이라니듣기만해도엄청고소할것 같아요!ㅠㅠ 저도 자취방냉장고털기자주하는데 두부로 국을끓여 먹으면속도 되게편하고좋을 것같네요ㅎㅎ 전 평소에베이킹하느라 1 g 단위로예민하게 계량하고에어프라이어예열맞추느라머리싸매곤하는데, 가끔은이런요리처럼소금간만삼삼하게 톡톡맞춰서 가볍게끓여 먹는게마음도편하고진짜 힐링이더라고요!!! 역시 대충 사먹는밀키트보다냉장고에남은기본재료로 내손으로직접 뚝딱 만들어먹는 게오만배는더 뿌듯하고맛있는느낌이에요ㅋㅋ 알레르기조심하라는세심한 팁도완전 스윗하십니다! 다음번에 저도 두부애매하게남으면국으로꼭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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