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야식으로 간단히 만들어 본 "김치볶음우동"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6-23 13:46

601

번역 일을 마치고 출출한 밤에 혼밥 야식으로 "김치볶음우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재료인 김치와 대파, 돼지고기를 준비했고, 양념은 고추장과 굴소스의 비율을 저울로 맞춰서 볶아 냈습니다.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요리인 만큼 위생 안전을 위해 고기 속 온도가 71 ℃ 이상이 되도록 확실하게 익혀 주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둘러 마무리했는데, 조리 난이도가 무척 쉬워 누구나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한식 면 요리입니다. 다만 밀, 대두, 돼지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당 체질인 분들은 조리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1

  • 정량주의자2026-06-24 02:36

    야식 조리 과정에서도 식품 온도계를 사용해 돼지고기 중심 온도를 71 ℃ 이상으로 통제하신 부분에서 깊은 신뢰감이 느껴집니다. 저 역시 볶음우동 제어 시 면의 수분 흡수율과 소스의 점도 유격을 맞추는 데 가장 공을 들입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고추장과 굴소스의 구체적인 질량 비율(g)과 면 200 g 기준 김치의 투입량이 어떻게 되는지 공유받을 수 있겠습니까. 우동면의 전분 호화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량적 데이터를 수집 중인데, 작성자님의 레시피가 좋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5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