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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끓여본 소박한 '들깨순두부찌개'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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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집에서 번역 작업을 하다가 출출해질 때면,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들깨순두부찌개'를 자주 끓이곤 합니다. 멸치와 무로 달큰하게 육수를 내고 버섯, 양파, 대파, 두부를 넣어 끓이는 가장 기본적인 한식 찌개입니다. 조리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라 계량만 정확히 하면 마무리가 수월하지만, 주재료가 '대두'인 만큼 관련 알레르기가 있다면 유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조리 시에는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하여 끓여내야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반찬 없이도 잘 끓인 찌개 한 그릇만 있으면 든든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어서, 단출한 1인 밥상에 자주 올리게 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4

  • 살림9단2026-07-28 15:04

    일하다가 출출할 때 들깨 듬뿍 넣고 뜨끈하게 끓여 먹으면 속이 참 편안하고 좋지요. 우리 딸도 집에서 노트북 붙잡고 일할 때 내가 이거 한 냄비 끓여 가두면 그렇게 든든해하더라구요. 근데 찌개 끓이는데 무슨 계량씩이나 해요, 들깨가루 크고 소복하게 두어 숟갈 푹 퍼 넣으면 그게 정량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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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07-28 15:12

    으아 계량중요하다고 하신부분완전공감해요! 저도순두부찌개처음끓일때 정량대로육수넣었다가 순두부 자체에서 수분이너무 많이 나와서싱거워진적있거든요. 순두부는수분이워낙많아서 애초에육수계량을원래생각하신양보다 20 % 정도 적게잡고끓여야 나중에들깨가루넣었을때 농도가딱자박하게맞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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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7-29 04:26

    오 들깨 들어가서 고소하니 작업하면서 뜨끈하게 먹기 딱 좋았겠어요ㅠㅠ 저도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버섯이랑 대파 털어낼 때 순두부 자주 끓이는데 진짜 든든하죠 ㅋㅋ 역시 찌개는 정확히 레시피 계량해서 끓여야 실패가 없더라구요 레알 밥도둑 인정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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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신료수집가2026-07-29 04:44

    헐 나도 재택 번역러인데 동지 만나서 ㄹㅇ 반갑네 점심에 들깨순두부 끓여 먹으면 막힌 번역 싹 풀리는 거 ㅇㅈ이지 들깨도 시판 가루 쓰지 말고 통들깨 살짝 볶아서 직접 절구에 갈아 넣으면 냄새부터 ㄹㅇ 미침 여기에 생강 살짝 찹해서 올리면 한식 감칠맛 폭발함 대두 알레르기 있으면 순두부 빼고 계란이나 버섯 가득 넣어서 국물 우려도 ㄱㅊ하고 국간장 대신 피시소스 써도 은근 에스닉한 맛 올라와서 존맛임 팔팔 끓여 먹으면 오후 작업 버틸 힘 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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