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홈파티해보겠다고 태국 생선커리누들 만들었는데 레알 망했어요ㅠㅠ 고등어 안전온도 63 ℃ 지켜가면서 토마토랑 코코넛밀크, 피시소스, 설탕, 올리브오일 넣고 열심히 졸였는데 너무 비리고 맛이 겉돌아서 다 버림요ㅠㅠ 왜이럴까요 진짜 속상하게ㅠㅠ 혹시 밀가루랑 고등어, 토마토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세여!! ㅈㅅ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발효포기않음
2026-06-12 01:26
비오는 날 홈파티해보겠다고 태국 생선커리누들 만들었는데 레알 망했어요ㅠㅠ 고등어 안전온도 63 ℃ 지켜가면서 토마토랑 코코넛밀크, 피시소스, 설탕, 올리브오일 넣고 열심히 졸였는데 너무 비리고 맛이 겉돌아서 다 버림요ㅠㅠ 왜이럴까요 진짜 속상하게ㅠㅠ 혹시 밀가루랑 고등어, 토마토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세여!! ㅈ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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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고생하셨는데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고등어가 비린내 잡기가 까다로워서 커리랑 어우러지게 만들기가 진짜 쉽지 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피시소스로 동남아풍 요리 도전했다가 비린내 잡는답시고 소스 계속 부어서 나트륨 함량만 엄청 올라가고 결국 입도 못 대고 버린 적이 있거든요 ㅋㅋ 생선 기름기랑 코코넛밀크가 따로 놀면 아무리 안전 온도 63 ℃ 지켜서 열심히 졸여도 갱생이 안 되더라고요. 비 오는 날 홈파티 기분 내려다 설거지거리만 잔뜩 늘어나셨을 텐데 위로를 보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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