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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떡국 레시피 매크로 개에바임 ㅋㅋㅋ

프로틴충

2026-09-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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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설날떡국레시피봤는데탄수만넘치고단백질실종이라어이없음 ㅇㅇ 주재료가 계란간장마늘대파소금참기름이끝인데이래선매크로가 안 맞잖아 ㅋㅋㅋ 난이도보통이라 명절손님상용으로 대충 끓이기는쉽다는데단백질빌런인내기준엔그냥계란국수준임. 알레르기성분에 대두달걀쇠고기 적혀있던데고기라도팍팍 넣어야 겨우단백질 채워짐 ㅇㅇ 글고계란익힐때 안전조리온도 63 ℃는 넘겨서끓여야 탈 안 난대서온도계대충찔러보는 중 ㅋㅋㅋ 다들 명절에 탄수폭탄조심해라.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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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웰니스주방2026-09-23 13:17

    동감해요. 단백질이 너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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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채식2026-09-24 00:38

    저도 그 레시피를 보았는데 탄수화물 비중이 너무 높아서 아쉬웠습니다. 저 같은 채식주의자도 떡국을 끓일 때는 단백질을 채우려고 두부를 얼렸다가 짜내어 고기처럼 볶아 고명으로 넉넉히 올리곤 합니다. 명절 음식이라 해도 영양 균형이 맞지 않으면 금방 허기가 지고 속이 더부룩하기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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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9-24 03:23

    맞습니다. 고기 안 들어간 떡국은 떡 넣은 계란국이나 다름없어서 식구들 먹이기에 부실해요. 저도 명절에는 소고기 국거리용 넉넉히 사다가 국물 진하게 우려내서 끓입니다. 그래야 한 그릇을 먹어도 든든하고 명절 기분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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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9-24 04:36

    아 진짜 극공감합니다 ㅋㅋㅋ 탄수화물만 가득하고 단백질 없는 국물은 그냥 공복감만 빨리 오고 오후에 식곤증 직행코스죠. 명절 음식이라고 대충 끓여 넘기기엔 우리 몸이랑 매크로에 예의가 아닙니다 ㅎㅎ 1. 저도 일주일치 밀프렙 식단 짜고 매크로 맞출 때 단백질 비율 무조건 제일 먼저 봅니다. 탄수화물 폭탄인 떡국떡에 고기 고명 제대로 안 올라가면 그건 그냥 탄수화물 풀죽이나 다름없죠. 저 같은 경우는 주말에 소고기 양지나 사태 500 g 정도를 미리 푹 삶아서 찢어둔 다음에 100 g씩 소분해서 냉동 큐브로 만들어 둡니다. 이거 떡국 끓일 때 해동해서 팍팍 던져 넣어야 단백질 매크로가 겨우 맞더군요. 2. 그리고 계란 익힐 때 63 ℃ 안전 온도 챙기시는 거 아주 훌륭한 시스템적인 접근입니다. 저도 맞벌이하면서 냉동 보관 위주로 요리하다 보니 위생이랑 온도 엄청 신경 쓰거든요. 특히 계란은 대충 익히면 균 번식 위험도 있고, 무엇보다 냉동 보관할 떡국 베이스에 날계란 대충 풀어서 얼리면 해동했을 때 비린내 나고 식감 완전히 망가집니다. 3. 떡국을 냉동 밀프렙으로 시스템화할 때 꿀팁인데, 떡국 떡은 절대 육수랑 같이 끓여서 얼리면 안 됩니다. 해동하면 그냥 떡풀이 돼서 다 버려야 해요 ㅋㅋ 고기 큐브랑 육수만 따로 얼려뒀다가, 평일 아침에 냄비에 육수 블록 던져 넣고 끓을 때 찬물에 헹군 떡국 떡만 딱 3 분 던져 넣고 끓여 먹는 게 제일 깔끔하고 시간도 아낍니다. 진짜 단백질 없는 맹탕 레시피는 영양학적으로나 맛으로나 거르는 게 답입니다 ㅋㅋ 고기 팍팍 넣고 든든하게 끓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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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들이여왕2026-09-24 07:35

    떡국엔 소고기 팍팍 넣어야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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