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일식면요리인 텐자루소바(새우튀김소바)를 대접해보려고새우, 계란, 밀가루, 가쓰오부시, 간장, 미림을준비했거든요. 베이킹이랑 달라서정확한 비율잡기가은근히어렵네요 ㅎㅎ 새우튀김은속까지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잘익혀야할 텐데온도계로 잘 체크해봐야겠어요. 혹시메밀, 새우, 밀, 달걀, 생선, 대두 알러겐있는분들이계실수있으니초대할때미리 여쭤보는게좋겠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9-29 07:12
이번에일식면요리인 텐자루소바(새우튀김소바)를 대접해보려고새우, 계란, 밀가루, 가쓰오부시, 간장, 미림을준비했거든요. 베이킹이랑 달라서정확한 비율잡기가은근히어렵네요 ㅎㅎ 새우튀김은속까지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잘익혀야할 텐데온도계로 잘 체크해봐야겠어요. 혹시메밀, 새우, 밀, 달걀, 생선, 대두 알러겐있는분들이계실수있으니초대할때미리 여쭤보는게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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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쯔유 만들 때 비율 진짜 골치 아프죠 레알 ㅋㅋ 저도 자취 초반엔 계량 대충 했다가 너무 짜서 망한 적 많거든요. 간장이랑 미림 비율 1:1 정도로 잡고 물이랑 설탕 조금씩 넣으면서 맞추는 게 그나마 덜 실패하더라구요. 새우튀김은 직접 기름에 튀기려면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는 온도 맞추기가 은근 까다로운데 고생 좀 하실 듯요 ㅋㅋ 그리고 알러젠 체크 미리 하시는 거 진짜 센스 대박이네요. 메밀이나 새우는 은근 알러지 있는 분들 꽤 있어서 미리 물어보는 게 마음 편해요 ㅎㅎ
1홈파티 메뉴로 텐자루소바는 솔직히 말리고 싶어요. 새우튀김을 속까지 63 ℃ 이상으로 안전하게 익히는 것도 신경 쓰이는데, 튀김은 식으면 바로 눅눅해져서 결국 손님들 왔을 때 주방에만 갇혀서 튀겨야 하거든요 ㅎㅎ 게다가 가쓰오부시랑 간장, 미림으로 쯔유 직접 끓이면 비율 맞추기도 힘들고 나트륨 수치 폭발해서 먹고 나면 물만 찾게 돼요. 차라리 메밀면에 소고기 샤브샤브용 고기 150 g 정도 데쳐 올리고, 저염 간장 1 큰술에 들기름 둘러서 냉소바 샐러드로 내는 게 호스트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고 단백질 영양 밸런스도 훨씬 나아요. 튀김은 사 먹는 게 제일 편하고, 집에서는 건강하고 깔끔하게 대접하는 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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