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님들이 오신대서 간만에 베이킹 도구 좀 꺼냈습니다. 달걀이랑 버터, 설탕, 물엿에 소금 쬐끔 넣고 망고무스케이크랑 마카롱을 만들어봤거든요. 베이킹이 난이도 자체는 보통이라는데, 역시나 계량이 생명이라 간 맞추는 것만큼 부엌이 난장판이 되더라고요. 근데 마카롱이랑 케이크에 들어가는 설탕이랑 조청 양을 직접 눈으로 보니까 아기 아빠 입장에서는 나트륨만큼이나 당류도 참 신경 쓰이긴 합니다 ㅎㅎ 참고로 달걀이랑 우유 알러지 있는 분들은 피하셔야 하는 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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