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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조림 가성비 어떰

월세살이

2026-09-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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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설탕 물엿 검은콩조림 밑반찬임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4

  • 설거지제로2026-09-21 12:43

    콩조림 직접하면콩불리는시간개오래 걸리고 단물졸이다냄비에다늘러붙어서설거지헬게이트열림 ㅋㅋㅋ 가성비씹구림 이건 직접하지말고마트나반찬가게에서 이천원짜리한팩사먹는게시간이나설거지면에서오백배이득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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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9-22 01:39

    혹시 가성비 좋으면서 든든하게 두고 먹을 밑반찬 찾으시는 거 맞죠? 검은콩 한 봉지 사두면 두고두고 조려 먹을 수 있으니까 진짜 가성비는 최고긴 해요. 저도 집에서 직접 조려 먹는데 시판 레시피대로 간장이랑 물엿 가득 넣으면 제 입엔 너무 짜고 달아서, 저는 아기랑 같이 먹을 겸 간장 양 확 줄이고 올리고당 아주 살짝만 넣어서 삼삼하게 만드는데 이것도 은근히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근데 처음에 콩을 제대로 안 불리고 조렸다가 돌덩이처럼 단단해져서 다 버릴 뻔했잖아요 ㅋㅋ 콩은 꼭 반나절 이상 푹 불려서 만들어야 부드럽고 맛있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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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9-22 02:06

    검은콩조림 진짜 가성비 최고죠 ㅋㅋ 콩 한 봉지 사두면 밑반찬 걱정 덜어주는 효자 반찬인 건 확실합니다. 대찬성이에요. 근데 저 같은 나트륨 강박러한테는 이게 은근히 난이도가 높은 반찬이더라고요. 말씀하신 대로 간장, 설탕, 물엿이 듬뿍 들어가야 겉이 반짝반짝하고 짭조름하니 맛이 사는데, 그렇게 만들면 나트륨 계산하다가 머리가 아파옵니다 ㅎㅎ 저는 요즘 13개월 아기 이유식 만드느라 집에 서리태가 늘 있거든요. 아기한테는 아예 간 없이 푹 삶아서 껍질 벗기고 으깨서 토핑으로 주고, 저희 부부 먹을 거는 간장을 평소 레시피의 반 이하로 줄여서 만드는데... 아내한테 너무 맹맹하다는 소리를 듣긴 했습니다. 그래도 간장 양을 줄이는 대신 다시마 우린 물을 좀 넣고 졸이니까 감칠맛 덕분에 굳이 짜지 안아도 고소하니 먹을 만하더라고요. 설탕이나 물엿도 확 줄이고 마지막에 올리고당만 아주 살짝 둘러서 윤기만 내는 식으로 타협하고 있습니다. - 재료비 싸고 한 번 해두면 든든하고 - 단백질 보충에도 이만한 게 없고 - 보관도 며칠은 끄떡없으니 (그래도 냉장고에 너무 오래 두면 상하니까 일주일 안에는 소비하는 게 좋더라고요) 가성비 면에서는 진짜 원탑 반찬 인정합니다. 다만 건강 생각해서 간장 조금만 덜 넣고 콩 자체의 고소한 맛으로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은근히 슴슴한 맛에 중독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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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새내기2026-09-22 04:17

    ㄹㅇ 검은콩조림갓성비개오짐 ㅇㅈ 콩이라단백질 개빵빵한데 마트가면가격 개쌈 나같은돈없는취준생한테이만한고단백반찬이없음 ㅠㅠ 한번졸여놓고 냉장고에잘넣어두면일주일도시락반찬 뚝딱이라개꿀 짭조름해서밥도 잘넘어가고비건 느낌도나서식단조절할때개추천임 이번주말에콩좀사서대량생산 각 잡아야겠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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