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구이요리라길래해봤는데 난이도 보통치고는은근번거롭다 ㅋㅋㅋ 주재료로치즈, 양파, 대파, 마늘, 토마토, 설탕 들어가는데이건진짜맛이 묘하네. 안전조리온도 71 ℃ 지켜서구워야안전하고우유, 대두, 토마토, 쇠고기알러겐 있으니까 조심해서먹어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8-19 09:42
양식구이요리라길래해봤는데 난이도 보통치고는은근번거롭다 ㅋㅋㅋ 주재료로치즈, 양파, 대파, 마늘, 토마토, 설탕 들어가는데이건진짜맛이 묘하네. 안전조리온도 71 ℃ 지켜서구워야안전하고우유, 대두, 토마토, 쇠고기알러겐 있으니까 조심해서먹어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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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봤으나 영 조화롭지 않더군요.
1퇴근하고 그런 요리할 생각을 다 하고 기특하네 그래. 누룽지 피자가 대충 올려서 구우면 끝나는 것 같아도 불 조절 잘못하면 타버리고 은근히 손이 참 많이 가지 ㅎㅎ 맛이 조금 묘해도 치즈랑 토마토 들어갔으니 먹을만은 했을 거야. 오늘 고생했어 맛나게 먹어.
5반갑습니다. 누룽지 피자는 간단해 보여도 토핑용 채소를 다듬고 불 조절을 하다 보면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지요. 저도 캠핑장에서 무쇠팬으로 비슷하게 만들다가 불 조절을 잘못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퇴근 후 피곤하셨을 텐데 안전하게 조리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0누룽지에 대파랑 마늘 많이 들어가면 한식도 양식도 아닌 묘한 맛 나긴 해요 ㅋㅋ 저도 냉파용으로 자주 해먹는데 토마토소스 대신 시판 돈까스소스 대충 뿌리는 게 오히려 덜 묘하고 맛있더라구요. 에프 예열 안 하면 누룽지 레알 눅눅해지니까 안전하게 71 ℃ 맞춰서 바짝 굽는 게 팁이에요!
0누룽지 피자 치즈랑 토마토 들어가면 재료비 장난 아닐 듯 ㄹㅇ 난 요새 마트 마감 세일 때 대파랑 양파 무조건 쟁여둠 에프 예열 없이 대충 구워서 간장 덮밥 해먹는 게 한 끼 1000 원 컷이라 갓성비임 식비 아끼려면 양식 비스무리한 건 손도 못 댐
5퇴근 후 요리는 손이 많이 가더군요.
5아, 누룽지 피자 그거 진짜 생각보다 손 엄청 많이 가죠 ㅋㅋㅋ 저도 예전에 찬밥 남았을 때 냉파 한답시고 도전했다가, 설거지거리만 잔뜩 나오고 가성비 안 맞아서 엄청 후회했었거든요. 퇴근하고 지치셨을 텐데 그걸 직접 구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겉보기엔 그냥 누룽지에 치즈 얹으면 끝날 것 같은데, 은근히 재료 준비할 게 많더라구요. - 양파, 대파, 마늘 다 일일이 다져야 하죠 - 토마토 수분 조절 못 하면 누룽지 금방 눅눅해져서 죽처럼 변하죠 - 치즈 속까지 제대로 녹이겠다고 에어프라이어 오래 돌리면 전기요금 생각에 은근 신경 쓰이구요ㅠ 자취생 입장에서 재료비 계산해 봐도 그래요.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 쓴다 쳐도 피자치즈 한 봉지에 마트에서 세일해도 3,800 원은 줘야 하고, 토마토랑 소스까지 새로 사면 벌써 만 원 돈 깨지는데... 이 돈이면 차라리 대형마트 마감 세일 때 냉동피자 사서 데워 먹는 게 나았나 싶은 현타가 요리 중간에 꼭 오더라구요 ㅋㅋ 게다가 대파, 마늘이랑 토마토 소스가 섞이면 맛이 진짜 묘하긴 해요. 양식도 아니고 한식도 아닌 그 경계선 어딘가의 미묘한 맛... 설탕을 진짜 정밀하게 계량해서 넣지 않으면 단맛이랑 짠맛이 겉돌더라구요. 역시 요리는 대충 감으로 하면 재료 낭비하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안전조리온도 71 ℃ 지켜서 구우셨다니 엄청 꼼꼼하시네요! 저도 온도 엄청 신경 쓰는데, 은근히 치즈 속까지 제대로 익히다 보면 누룽지 바닥 타기 직전까지 가더라구요 ㅠ 알러지 유발 성분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도움 되네요. 오늘 고생하셨으니까 다음엔 그냥 편하게 국밥 한 그릇 사 드시거나 찬밥에 찌개 끓여서 편하게 드셔요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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