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이번 냉파는 중식 홍쇼두부 도전해봄 ㅋㅋ

냉파요정

2026-08-16 12:00

293

냉장고에 남은 두부랑 마늘 털어서 중식 찜 요리인 홍쇼두부 만들어봤어요 ㅋㅋ 손님상이나 자취 안주로 좋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길래 가볍게 도전했거든요 양념에 두반장, 굴소스, 간장, 설탕 들어가서 냄새는 레알 합격이었음 근데 이거 대두, 달걀, 조개류 알러겐 있으니까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안전 조리온도 71 ℃ 지켜가면서 자글자글 찌니까 은근 홈파티 느낌도 나고 괜찮네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소금한꼬집2026-08-16 11:45

    오 홍쇼두부 맛있죠 ㅋㅋ 두반장에 굴소스 조합이면 솔직히 맛은 보장인데 나트륨이 살짝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굴소스 양을 좀 줄이고 채수나 물 녹말 풀어서 삼삼하게 해먹는 편입니다. 안전 온도에 알러지 유발 성분까지 꼼꼼하게 적어주셔서 도움 되네요 ㅎㅎ

    0
  • 월세살이2026-08-16 12:34

    두부 냉파 ㄹㅇ 갓성비 ㅇㅈ

    4
  • 채원맘2026-08-16 13:27

    ↳ 소금한꼬집에게

    혹시 소금한꼬집님, 굴소스 양 조금 줄이고 물녹말 푼다고 해서 그게 진짜로 나트륨이 줄어드는 게 맞나요? 솔직히 두반장 자체도 나트륨이랑 첨가물 범벅인데 굴소스만 찔끔 줄인다고 나트륨 걱정이 해결되진 않잖아요. 게다가 물녹말 풀어서 소스가 걸쭉해지면 두부 표면에 양념이 다 달라붙어서 결국 그 소스를 남김없이 싹 다 먹게 되더라고요. 국물 요리처럼 국물이라도 남길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나트륨 섭취량 자체는 오히려 더 늘어나는 거 맞죠? 맛이 삼삼하게 느껴지는 건 그냥 착시효과일 뿐이라 저는 좀 조심스럽네요. 혹시 아기나 예민한 가족이 있다면 알러지 유발 성분도 더 엄격하게 보셔야 하는 거 맞죠? 굴소스에 조개류, 두반장에 대두가 들어가는데 이런 복합 가공 소스류는 성분이 원체 복잡해서 알러지 단독 도입 테스트도 안 된 상태로 먹였다간 정말 큰일 나니까요. 저희 애는 예전에 알러지 한 번 올라온 뒤로 제가 스프레드시트까지 만들어서 관리하느라 이런 시판 소스 조합은 어른 밥상에서도 웬만하면 다 빼버렸거든요. 그리고 원글님 글에 조리온도 71 ℃라고 적혀있는데, 두부처럼 수분 많고 상하기 쉬운 식재료로 요리할 때 확실하게 살균하려면 혹시 안전 조리온도는 74 ℃ 이상이 정석인 거 맞죠?

    3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