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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혼밥으로 '된장 두부찌개'를 끓여 보았습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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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혼자 먹을 한식 찌개로 두부, 애호박, 버섯, 된장, 마늘, 대파를 넣은 '된장 두부찌개'를 준비했습니다. 조리 난이도는 쉽지만,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확실히 끓여서 정갈하게 한 대접 차려내니 속이 편안합니다. 주재료 특성상 대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발효포기않음2026-07-29 10:09

    아침에 정갈하게 끓인 된장찌개에 밥 먹으면 속 진짜 편하고 든든하죠ㅠㅠ 저도 맨날 식빵 발효 실패해서 아침에 뜨끈한 찌개 끓여 먹는데 역시 한국인은 밥이 최고인 거 같아요!! 된장도 발효 음식인데 제 빵 발효는 왜 매번 다르고 실패하는지 왜이럴까요 진짜ㅠㅠ 무튼 아침부터 넘 정성 가득하시고 부럽습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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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07-29 13:16

    솔직히 아침에 따끈한 된찌에 두부 슥슥 비벼 먹으면 속 ㄹㅇ 편하고 개꿀맛이잖아요 ㅠㅠ 근데 아침엔 바쁘니까 멸치 육수 내기 귀찮은데 그럴 땐 쌀뜨물에 참치액 한 스푼만 대충 넣고 끓여도 감칠맛 돌고 존맛임 온도계로 71 도 재가며 끓이긴 빡세니까 그냥 팔팔 끓여주면 장땡이지 ㅋㅋㅋ 전 애들 아침 복잡하게 안 차려주고 여기 호박이랑 두부 으깨서 밥 한 공기 비벼주는데 은근 잘 먹어서 아침 고정 메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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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7-29 13:54

    아침엔 된찌가 속 제일 편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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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7-30 03:03

    안전 조리 온도인 71 ℃ 이상을 확실히 측정하여 끓이신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 역시 된장찌개를 끓일 때 염도계로 염도 1.0 %를 맞추고 중심 온도를 확인하는 편입니다. 정량과 온도가 통제된 정갈한 한 그릇이야말로 속을 가장 편안하게 만드는 처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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