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손님상에 내기 좋은 일식 치쿠젠니를 해봤는데, 레시피대로 당근이랑 다시마 넣고 조리니까 닭고기에 간장, 미림, 설탕 맛이 쏙 배더라고요. 다만 제 입맛에는 간장 때문에 나트륨이 살짝 과한 느낌이라 다음에는 양을 확 줄여서 졸여야겠습니다. 아, 참고로 들어가는 재료 중에 대두, 밀, 닭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으니 조심하시고, 닭고기는 꼭 속까지 74 ℃ 이상으로 완전히 익혀서 드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소금한꼬집
2026-07-06 04:18
명절이나 손님상에 내기 좋은 일식 치쿠젠니를 해봤는데, 레시피대로 당근이랑 다시마 넣고 조리니까 닭고기에 간장, 미림, 설탕 맛이 쏙 배더라고요. 다만 제 입맛에는 간장 때문에 나트륨이 살짝 과한 느낌이라 다음에는 양을 확 줄여서 졸여야겠습니다. 아, 참고로 들어가는 재료 중에 대두, 밀, 닭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으니 조심하시고, 닭고기는 꼭 속까지 74 ℃ 이상으로 완전히 익혀서 드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물조절 실패각이네걍물더부으셈 ㅋㅋㅋ
4간장 살짝줄이고물 좀더 넣으면 ㄹㄱ 딱맞음
2치쿠젠니가 원래 보기보다 간장이 꽤 많이 들어가서 졸이다 보면 짜지기 쉽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레시피대로 했다가 너무 달고 짜서 물을 더 들이부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식 조림은 식으면서 간이 더 세지니까 처음부터 간장 양을 줄이거나 물을 반 컵 정도 더 넣고 넉넉하게 졸이는 편이 낫습니다. 저희 집은 고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이 있어서 채소를 크게 썰고 간을 삼삼하게 맞추는데, 그렇게 해야 질리지 않고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간장 3 큰술 넣을 거 2 큰술로 줄이고 마지막에 맛보면서 조절해 보세요. 닭고기도 속까지 확실하게 익혀야 하니 불 조절 잘하셔서 맛있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치쿠젠니가 은근히 졸이는 시간이 길어서 처음 레시피대로만 하면 간이 강해지기 쉽습니다. 저도 자취 초기에 이 요리를 배울 때 삼삼하게 먹으려고 간장을 단번에 줄였다가, 특유의 감칠맛까지 흐려져서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간장 양을 무작정 줄이기보다는 처음에 조림장의 양 자체를 넉넉히 잡고 불 조절을 하며 서서히 졸이거나, 마지막에 넣는 미림과 설탕의 비율을 아주 살짝만 낮춰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우엉이나 연근 같은 뿌리채소에서 나오는 수분량에 따라서도 간의 체감이 많이 달라지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님 말씀대로 닭고기는 하얗게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안전하더군요. 다음에 하실 때는 입맛에 딱 맞는 비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5직접계량해조절하는게손맛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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