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 양파, 마늘, 대파를 넣고 육수를 내어 시원한 한식 국물요리인 '초계탕'을 끓였습니다. 가금류 조리 시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닭고기 중심 온도가 74 ℃ 이상이 되도록 완전히 익히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추는 '보통' 난이도의 정갈한 음식이지만, 주재료인 닭고기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원칙주의밥상
2026-10-07 17:05
날이 더워져 양파, 마늘, 대파를 넣고 육수를 내어 시원한 한식 국물요리인 '초계탕'을 끓였습니다. 가금류 조리 시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닭고기 중심 온도가 74 ℃ 이상이 되도록 완전히 익히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추는 '보통' 난이도의 정갈한 음식이지만, 주재료인 닭고기에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닭고기의 안전 조리온도인 74 ℃를 정확히 언급해 주셔서 영양사로서 아주 반가운 글입니다. 여름철 가금류의 경우 교차 오염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서 말씀하신 대로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는 과정이 필수적이지요. 초계탕은 단백질 보충뿐만 아니라 오이나 무 같은 채소를 고명으로 듬뿍 얹을 수 있어 영양 균형 측면에서도 아주 훌륭한 식단입니다. 저처럼 혼자 사는 가구의 경우 시판 닭가슴살을 활용해 조리 시간을 줄여보는 방식도 권합니다. 위생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정갈한 여름 보양식이네요.
1으아 닭고기는속까지꼭익혀야죠!
2↳ 수플레도전기에게
맞아요 닭은 진짜 74 ℃ 이상으로 속까지 바짝 익혀야 안전하죠 ㅋㅋ 근데 전 개인적으로 초계탕은 진짜 별로더라구요 ㅠ 예전에 냉파한답시고 남은 닭 삶아서 야심차게 해봤는데 기름기 걷어내고 차갑게 식히는 과정도 너무 귀찮고 레알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 거의 다 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차라리 뜨끈하게 삼계탕을 먹거나 에프에 구워 먹는 게 맛도 훨씬 직관적이고 오만 배 나은 거 같아요 초계탕은 1인 가구한테는 준비할 건 많은데 막상 먹으면 허무해서 전 다신 안 하려구요 ㅋㅋ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