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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홈파티 삼계탕 도전했다가 기빨린 후기ㅋㅋ

냉파요정

2026-10-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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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손님상 차릴 일이 생겨서 홈파티용 한식 국·탕 메뉴로 삼계탕에 도전해봤거든요? 마늘이랑 대파 넣고 소금 후추로 간 맞추면 끝인 줄 알았는데 난이도 어려움이라더니 진짜 땀 뻘뻘 흘렸더라구요ㅋㅋ 속까지 다 익히려면 닭고기 안전 조리 온도가 74 ℃ 이상이어야 한대서 주방 온도계까지 꺼내서 난리부르스를 췄네요. 게다가 놀러 온 친구 중에 닭고기랑 대두 알레르기 있는 애가 있어서 성분 확인하느라 더 예민했음 아무튼 대접은 잘 끝났는데 전 역시 이런 어려운 요리보단 에프 돌리는 게 체질인가 봐요 레알 기빨렸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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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댓글 5

  • 두끼엄마2026-10-04 14:53

    진짜 공감요ㅠㅠ 고생 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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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10-04 17:27

    아니근데애초에 닭알레르기있는친구가오는데삼계탕을메뉴로고른것부터가에러아닌가요? ㅋㅋㅋ 글고삼계탕을 무슨주방 온도계까지꺼내서온도를재요 ㄹㄱ 진짜사서고생하셨네... 삼계탕은그냥압력솥이든 냄비든 뼈슥부러질 정도로 푹삶으면 장땡이라 눈으로보고 살코기훌렁벗겨지면 74 ℃고뭐고속까지무조건다 익은 거라굳이온도잴 필요도 없음요. 이건진짜홈파티라고너무 어깨에힘들어가서기빨린거임 ㅋㅋㅋ 담엔걍에프에 냉동털어먹는 게기안빨리고 오짐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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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10-05 03:38

    닭 알러지인데 삼계탕은 위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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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10-05 10:24

    솔직히 삼계탕이 재료 다 넣고 끓이면 끝일 거 같은데 은근 손 많이 가고 기 빨리는 메뉴잖아 ㅠㅠ 속까지 다 익었나 온도계로 재가면서 신경 쓰는 것도 일인데 알레르기 있는 손님까지 챙기려면 진짜 정신 가출함 ㄹㅇ 고생 많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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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패커밥2026-10-05 10:31

    삼계탕은 속까지 안전 온도인 74 ℃ 이상으로 완전히 익히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손님의 알레르기 성분까지 일일이 확인하며 대접하셨으니 정말 고단하셨을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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