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 가니까 제철이라 오이 엄청 싸게 풀림 근데 자취생은 생오이 사두면 다 못 먹고 무조건 썩혀서 버리게 됨 결국 오래 두고 먹으려면 오이 짱아지 무침 해먹는 게 제일 이득임
이번에 오이 짱아지 무침 했는데 난이도는 보통 수준임 무침 요리할 때 그릇 따로 쓰면 설거지 늘어나서 수도세 세제 아까우니까 락앤락에 바로 무치는 거 추천함
들어간 재료 비용 대충 계산해봄
- 고춧가루 : 집에 있던 거 대충 1 큰술 100 원 꼴
- 양파 : 반 개 대충 200 원
- 대파 : 겉대 부분 다져서 100 원
- 마늘 : 다진 거 반 큰술 150 원
- 참기름 : 반 큰술 150 원
오이 짱아지 꽉 짜서 물기 없애고 저 재료들 한 번에 넣고 비비면 끝남 새콤 짭짤해서 밥반찬으로 일주일은 거뜬하게 보관됨 물에 밥 말어서 이거 얹어 먹으면 한 끼 500 원 컷도 가능함 JMT 까진 아니어도 짭짤하고 아삭해서 은근 밥 잘 넘어감
밀키트나 배달 시켜 먹는 거보다 이런 밑반찬 하나 만들어두는 게 식비 15 만원 유지하는 데 직빵임 생오이 사서 삼삼하게 무쳐 먹는 것도 ㄱㅊ은데 보관 기간 생각하면 ㄹㅇ 이게 압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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