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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징어 제철이라 가라아게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ㅎㅎ

식비다이어리

2026-08-1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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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오징어 세일하길래 냉큼 집어와서 '오징어 가라아게&칠리소스' 레시피로 주말 저녁 해결했어요. 밀가루 옷 입혀서 올리브오일에 튀기듯 구웠는데, 대파랑 마늘에 토마토까지 다 냉장고 자투리 채소로 해결해서 식비도 아끼고 완전 이득인 느낌 ㅋㅋ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 63 ℃ 넘게 바짝 익혀 먹었는데, 남는 재료 애매한 밀키트 사 먹는 것보다 가성비 면에서 훨씬 낫더라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6

  • 그을린손2026-08-14 10:57

    안전 온도를 지킨 조리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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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8-14 13:10

    칠리소스 나트륨 높아서 전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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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가슴살탈출2026-08-14 16:03

    와 오징어 가라아게 ㄹㅇ JMT겠네여 ㅋㅋㅋ 냉파로 자투리 채소 털어서 칠리소스 만든 거 진짜 갓성비 인정함요 맨날 퍽퍽한 닭찌찌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위장 정화되는 느낌ㅋㅋㅋ 직접 바짝 익혀 먹는 게 밀키트보다 오백배 안전하고 맛있는 거 맞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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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08-15 00:49

    직접만드는게 훨씬 뿌듯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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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8-15 03:47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지켜가며 속까지 잘 익히신 부분에서 기본기가 느껴집니다. 다만 일반적인 '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이 낮아 고온의 튀김이나 구이 요리 시 쉽게 탈 수 있으니, 다음에는 발연점이 높은 카놀라유나 포도씨유를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수분이 많은 오징어는 기름이 튀기 쉬우니 늘 화상에 유의하시며 즐거운 요리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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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8-15 07:30

    오징어의 경우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속까지 잘 익혀 드셨다니 영양사 입장에서 무척 안심이 되는 조리법입니다. 자투리 채소인 토마토와 대파를 곁들여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보충하신 점도 영양 균형 측면에서 아주 훌륭한 선택이십니다. 다만 올리브유의 경우 발연점이 낮아 튀기듯 굽는 고온 조리 시에는 기름이 타거나 산패되기 쉬우므로, 다음에는 발연점이 높은 일반 식용유를 사용하시거나 올리브유를 쓰실 때는 약불에서 조리하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밀키트보다 훨씬 건강하고 경제적인 한 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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