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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야식으로 냉장고 털어서 울면 만들어 먹음 ㅋㅋ

냉파요정

2026-07-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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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출출하길래 혼밥 야식으로 냉장고 털어서 중식 면 요리인 울면 끓여봤어요. 냉동실에 잠자던 새우랑 오징어 꺼내고 남은 버섯, 당근, 양파에 계란 풀어서 넣으니까 딱이더라구요 ㅋㅋ 전분 물 농도 맞추느라 난이도는 보통 정도였는데, 처음엔 계량 대충 했다가 국물이 너무 걸쭉해져서 살짝 당황했네요. 해산물이랑 달걀 들어가는 요리라 안전 조리온도인 63 ℃ 이상으로 속까지 푹 익혀서 드셔야 안전해요! 아참, 이 요리엔 밀, 조개류, 새우, 오징어, 달걀, 대두 알러겐 성분이 들어가니까 민감하신 분들은 꼭 조심하시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3

  • 일요일도시락2026-07-26 13:11

    냉파로 울면이라니 야식 메뉴 선택 아주 좋네요ㅋㅋ 전분 들어간 국물은 밀프렙용으로 쟁여두면 전분이 금방 삭아버려서, 즉석에서 이렇게 바로 끓여 먹어야 제맛이더라고요. 저도 매번 전분물 눈대중으로 넣다가 떡처럼 뭉쳤던 기억나서 완전 공감 가요ㅎㅎ 안전하게 푹 익혀 드신 것까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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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7-26 13:32

    전분굳으면 설거지 헬이니까 물부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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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7-26 15:27

    전분 물을 눈대중으로 넣으면 국물이 쉽게 뭉치거나 너무 걸쭉해지므로, 처음에는 물과 전분을 "1 대 1" 비율로 정확히 계량해서 조금씩 넣으며 농도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해산물의 안전 조리 온도는 "63 ℃"가 맞으나, 함께 들어간 달걀까지 안전하게 섭취하시려면 심부 온도를 "71 ℃" 이상으로 올려서 푹 익히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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