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침 비도 오고 해서 냉장고에 남은 대파 털어내려고 혼밥 안주로 대파전 부쳤어요ㅋㅋ 진짜 주재료가 대파에 밀가루, 계란, 소금, 올리브오일이 끝이라 난이도도 엄청 쉽더라구요. 밀이랑 달걀 알레르기 있는 분들만 피하면 자취생한테 이만한 가성비 안주가 없음요. 사실 레시피랄 것도 없이 대충 섞어서 팬에 부치기만 하면 끝이라 요리 초보도 금방 따라 해요. 빗소리 들으면서 구워 먹으니까 레알 주말 감성 제대로네요 다들 남는 대파 있으면 냉파 고고 해보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