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오늘은 번역 작업을 하다가 점심으로 간단히 끓여 먹은 '간장메밀국수'를 소개해 드립니다. 주재료는 메밀면과 함께 양념에 들어가는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 대파가 전부라 한식 면 요리 중에서도 준비가 아주 쉬운 편에 속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트 중이거나 가벼운 혼밥 메뉴를 찾을 때 자주 만드는데, 삶는 물의 온도를 유지하며 면을 속까지 잘 익히는 것이 식감의 핵심입니다. 메밀과 대두(간장)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유의하셔야 하며, 냉장고에 남은 대파를 얇게 송송 썰어 올려 향을 더해주면 한결 정갈한 맛이 납니다. 계량스푼으로 간장과 설탕의 비율을 정확히 맞춰 만드시면 실패 없이 개운한 맛을 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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