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인 토마토가 보이길래 나트륨도 줄일 겸 토마토김치를 담가봤더라고요. 양념은 소금 없이 간장, 고춧가루, 양파, 마늘, 참기름만 썼는데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라 금방 만듭니다. 짠 걸 싫어해서 삼삼하게 무쳤더니 역시 아내는 싱겁다고 한소리 하네요 ㅋㅋ 참, 주재료인 토마토랑 간장에 들어가는 대두 성분은 알러겐이라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고요. 저는 위생이 신경 쓰여서 조리 도구들을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싹 열탕 소독한 뒤에 버무렸더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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