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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 토마토로 나트륨 줄인 김치 담가봤네요.

소금한꼬집

2026-07-2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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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인 토마토가 보이길래 나트륨도 줄일 겸 토마토김치를 담가봤더라고요. 양념은 소금 없이 간장, 고춧가루, 양파, 마늘, 참기름만 썼는데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라 금방 만듭니다. 짠 걸 싫어해서 삼삼하게 무쳤더니 역시 아내는 싱겁다고 한소리 하네요 ㅋㅋ 참, 주재료인 토마토랑 간장에 들어가는 대두 성분은 알러겐이라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고요. 저는 위생이 신경 쓰여서 조리 도구들을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싹 열탕 소독한 뒤에 버무렸더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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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닭가슴살탈출2026-07-25 11:07

    토마토김치 ㄹㅇ 신박하네요 ㅋㅋㅋ 저도 맨날 식단하느라 나트륨 조절하는데 이거 닭찌찌랑 같이 먹으면 개꿀조합일듯요 삼삼하게 먹다보면 나름 매력있는데 아내분 심정은 어쩔 수 없나봄 ㅋㅋㅋ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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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국수매일2026-07-25 11:10

    토마토김치 예전에 먹어봤는데 ㄹㅇ 물만 나오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 난 개별로였음ㅋㅋ 김치는 젓갈 맛 콤콤하고 짭짤해야 밥 넘어가는데 소금도 안 치고 삼삼하게 하면 무슨 맛으로 먹음ㅋㅋㅋ 역시 김치는 짭짤해야 제맛이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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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7-25 12:23

    저염 토마토김치 딱 제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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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07-25 13:24

    솔직히 토마토김치 몸에 좋다 해서 나도 예전에 애들 해줬다가 진짜 낭패 봤잖아 ㅠㅠ 조금만 놔둬도 토마토에서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양념 다 씻겨나가는 바람에 ㄹㅇ 니맛도 내맛도 아닌 비주얼 됨 안 그래도 우리 집 삼 형제 편식 오지는데 한 입 먹자마자 질색팔색을 해서 결국 나 혼자 억지로 먹다 버림 싱거우면 애들 더 안 먹는데다 이건 밑반찬으로 두고 삼시세끼 돌려막기도 아예 불가능해서 솔직히 주부 입장에선 완전 비추임 제철 토마토 귀한 건데 그냥 생으로 썰어서 설탕 뿌려 주거나 계란이랑 볶아먹는 게 오만 배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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