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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인데 고시원생 장어덮밥 도오전ㅋㅋㅋ 설거지 줄이기 실패함

설거지제로

2026-07-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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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복이라몸보신 좀하려고 우나쥬인지뭔지 장어덮밥도전해봄ㅋㅋㅋ 원래주재료 간장 미림설탕대충 눈대중으로졸여서밥에얹어먹는일식 밥인데 손님상이나해장용으로나쁘지안을듯? 근데 생선구운팬에다가소스까지 졸이니까 팬에데리야끼소스눌러붙고비린내장난아니라 뜨거운물안나오는 고시원싱크대에서닦다가진짜현타 개씨게옴 ㅋㅋㅋ 참고로 장어는안전하게 63 ℃ 이상으로다익혀먹어야함 ㅇㅈ? 생선대두밀알러지있는사람들은 조심해라 ㅋㅋㅋ 난설거지 귀찮아서이거담부턴안해먹을란다그냥치킨시켜먹어라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불멍하루2026-07-17 22:23

    아 진짜 생선 구운 팬에 소스 졸이면 설거지 지옥 시작이지 ㅋㅋ 특히 소스 눌러붙은 거 뜨거운 물 없이 닦으려면 답도 없음. 장어는 무조건 바짝 익혀야 비린내 덜한데 고생했다 진짜. 다음부턴 그냥 소스를 밥에 따로 비벼서 장어만 얹어 먹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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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7-17 23:21

    장어 마트 세일해도 비싸서 자취생한테 사치인데 초복 지출 세게 했네 찬물 설거지 헬인 거 ㄹㅇ 인정함 난 장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홈플에서 닭안심 500 g 행사하는 거 4900원에 사서 에프에 냉동 야채랑 구워 먹음 팬 탄 거는 뜨거운 물 없으면 베이킹소다 넣고 불려두는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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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주할매2026-07-18 00:34

    아니 장어 구운 팬에 소스를 바로 때려 넣고 졸이니까 당연히 다 타고 비린내가 진동을 하지 소스는 따로 끓여서 얹어야 깔끔한 기라 뜨거운 물도 안 나오는 데서 장어 기름을 태워 묵으니 설거지 지옥 가는 건 당연한 순리 아니냐 다음부턴 기름 함 닦아내고 생강 채 썰어서 같이 묵어라 그래야 비린내 가시고 ㄹㅇ 존맛인 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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