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볶음 71도 조리 필수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월세살이
2026-09-25 02:22
돼지갈비볶음 71도 조리 필수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맞아요 돼지는 71도 필수ㅠㅠ ㅇㅇ
3맞아요 덜 익으면 큰일 나더라구요
2돼지갈비 71 도 조리하시는 거 보니 온도계 제대로 쓰시나 봐요. 저도 아기 키우면서부터는 고기 요리할 때 디지털 온도계가 필수가 됐거든요. 특히 돼지고기나 가금류는 속까지 확실하게 익혀야 안심이 되니까 70 도 이상 올라가는 거 꼭 확인하고 불을 끕니다. 위생도 그렇고 아기랑 같이 먹을 땐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나저나 요즘 장 보러 가면 물가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오늘 오전에도 아기 띠 매고 동네 농협 하나로마트 다녀왔는데, 갈비용 돼지고기 가격 보고 멈칫했네요. 결국 그냥 가성비 좋은 앞다리살만 한 팩 집어왔습니다 ㅋㅋ 갈비볶음은 엄두도 못 내고 그냥 앞다리살로 삼삼하게 볶아 먹으려고요. 안 그래도 저번에 아내 퇴근 시간 맞춰서 나트륨 좀 줄여보겠다고 간장 양을 평소보다 반 이하로 확 줄이고, 단맛도 양파랑 사과 간 걸로만 내서 갈비찜 비슷하게 해줬거든요? 제 입에는 슴슴하니 고기 맛도 잘 살고 딱 좋았는데, 아내는 퇴근하고 먹더니 무맛이라고.. 무슨 병원 환자식 먹는 것 같다면서 결국 싱크대에서 불닭소스 꺼내와서 찍어 먹더라고요 ㅋㅋ 진짜 성인 간 맞추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저는 이제 아기 13 개월 접어들면서 유아식 국물 없이 고형식 위주로 가려고 완강하게 저염 고집하고 있는데, 아내 입맛까지 저염으로 돌리기는 쉽지 안네요. 날도 슬슬 더워지는데 주방에서 불 앞에 서서 갈비 볶으려면 땀 꽤나 흘리셨겠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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