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양파 보록락 레알 쉽더라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24 08:53
소고기 양파 보록락 레알 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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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보록락 그거 고기랑 채소 색감 맞추기도 좋고 진짜 뚝딱 만들죠! 저도 애매하게 남은 소고기 있을 때 센 불에 팍 볶아내는데 요리 같고 아주 맛있더라고요 ㅋㅋ 양파 듬뿍 넣으면 달큰하니 손이 계속 가죠 진짜!
2저도 남는 소고기 처리할 때 보록락을 자주 만듭니다. 굴소스, 진간장, 설탕 비율을 정확히 계량해서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실패가 없는 메뉴입니다. 1인 가구에서 남은 자투리 채소와 소고기를 가장 맛있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이라 저도 추천합니다.
1맞아요. 보록락이 이름만 생소하지 결국은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라 만들기 정말 쉽습니다. 저도 냉장고에 남은 소고기 애매할 때 양파랑 파프리카 크게 썰어 넣고 자주 볶아 줍니다. 굴소스 2 큰술에 진간장 1 큰술, 설탕 반 큰술 정도만 넣고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면 4인 가족 반찬으로 훌륭합니다. 고기 핏물만 타월로 잘 닦아내고 센 불에서 단시간에 익히는 것이 질기지 않게 만드는 요령입니다. 마지막에 불 끄고 버터 1 큰술 넣어 잔열로 섞어주면 중학생 고등학생 애들도 아주 잘 먹습니다.
1보록락 원팬으로 대충 볶으면 끝이라 개꿀이지 ㅋㅋㅋ 양파랑 고기 대충썰어서 굴소스에미원좀 치고볶으면 ㄹㅇ 존맛임 프라이팬 하나만씻으면되니까나 같은설거지혐오러한테는 완전 갓성비요리임 ㅇㅈ?
1'보록락'은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야 제맛이 나는데, 자취방 화력과 일반 팬으로는 늘 한계가 느껴져 아쉬운 요리입니다. 안 그래도 요즘 볶음 요리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중화 웍'을 하나 들일까 며칠째 고민 중입니다. 협소한 원룸 주방에서 연기를 내며 길들이는 과정을 감당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더군요. 마침 오늘 날씨도 많이 쌀쌀한데, 장바구니에 담아둔 웍은 잠시 잊고 냉장고에 남은 무를 썰어 따뜻한 '소고기뭇국'이나 끓여야겠습니다. 남은 고기로 맛있는 식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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