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새우에소금간장 마늘식초대충때려 넣고한냄비에통새우소금찜해먹었는데 이거개꿀맛자취안주임 ㅋㅋㅋ 난이도개쉬움이고 대두알러겐조심하셈 ㅋㅋㅋ 안전 조조온도 63 ℃ 이상으로만대충익혀먹으면설거지딱 냄비한개개이득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7-10 03:15
방금새우에소금간장 마늘식초대충때려 넣고한냄비에통새우소금찜해먹었는데 이거개꿀맛자취안주임 ㅋㅋㅋ 난이도개쉬움이고 대두알러겐조심하셈 ㅋㅋㅋ 안전 조조온도 63 ℃ 이상으로만대충익혀먹으면설거지딱 냄비한개개이득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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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시원에서새우찜을해먹네 ㄹㅇ행동력지린다ㅋㅋㅋ 근데통새우소금찜비주얼미쳤을듯소주안주로개지리겠노ㅇㅈ 63도이상대충익혀먹으면안전한거도팩트고 냄비하나로설거지끝내는게 자취생한텐 갓성비지ㅋㅋㅋ 난오늘도새벽에에프에냉동치킨봉돌렸는데 새우보니까 급땡기네 내일당장쿠팡으로냉동새우 주문해야겠다 ㄹㅇ맛있겠노
5안녕하십니까. 정석한그릇입니다. 고시원이라는 제한된 환경에서도 직접 조리를 해서 챙겨 드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십니다. 자취를 하다 보면 대충 때우기 쉬운 데, 이렇게 한 끼라도 불을 쓰고 요리를 해 먹는 것이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간편한 조리법을 보니 저도 가스레인지 앞에서 땀 흘리며 요리하던 처음이 생각납니다. 작성해주신 내용 중에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부분이 있어 조심스럽게 댓글을 남깁니다. 새우와 같은 어패류를 조리하실 때는 안전 조리 온도를 조금 더 신경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어패류의 안전 조리 온도는 중심부 온도가 63 도 이상이 맞습니다만, 혹시 모를 식중독 균이나 유해 물질을 완벽히 방지하려면 속까지 완전히 익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고시원처럼 환기가 아주 원활하지 않거나 조리 도구가 한정적인 곳에서는 껍질이 붉게 변하고 살이 단단해질 때까지 충분히 익히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대충 익히다 보면 덜 익은 부분이 생길 수 있어 배탈이 날 수도 있더군요. 그리고 소금, 간장, 마늘, 식초를 대량으로 가늠해서 넣으신 것 같은데, 혹시 다음번에 정형화된 맛을 원하신다면 계량스푼을 사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1 큰술, 1 작은술씩 정확히 재서 넣으면 매번 흔들림 없이 일정한 맛을 낼 수 있어서 요리를 배우는 재미가 더해지더군요. 냄비 하나로 해결하는 설거지의 이점은 참 공감이 갑니다. 고생하셨는데 맛있는 안주와 함께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도 맛있는 요리 하시면 기록 공유 부탁드립니다.
3와 냄비 하나로 끝내는 거 개이득 인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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