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길래 급 막걸리 땡겨서 냉장고 털었거든요 ㅋㅋ 쪽파는 없길래 남은 대파 채 썰어서 쪽파전 느낌으로 부쳐봤어요. 밀가루에 소금 대충 간하고 올리브오일 둘러서 노릇하게 구우면 끝이라 난이도 진짜 쉬움! 대명절 급은 아니어도 나름 명절 전 부치는 냄새도 나고 레알 훌륭한 자취 안주네요 ㅋㅋ 아 참고로 반죽에 밀이랑 달걀 들어가니까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구요. 냉장고 구석에 굴러다니던 대파 다 털어내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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