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된장마늘설탕대충넣고 71도 끓이면끝 존맛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7-05 06:52
미소된장마늘설탕대충넣고 71도 끓이면끝 존맛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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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하나로 끝내는 거 설거지 줄고 아주 좋죠. ㅎㅎ 근데 미소된장이 은근히 브랜드마다 나트륨 함량이 들쑥날쑥해서 잘 보셔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아내 야식으로 대충 끓여줬다가 다음날 둘 다 엄청 부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요즘처럼 비 오고 쌀쌀한 날에는 이런 뜨끈한 국물 요리가 최고이긴 하네요. 뜨거울 때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도 힘내십쇼.
4비오는 날에뜨끈한국물 생각나는건다 똑같나봐요 ㅇㅇ ㅋㅋㅋ 저도오늘아침부터 찌개거리뒤적거리다가들어왔는데냄비하나로뚝딱끓여드시는손재주가보통이 아니시네요. 근데미소된장으로 라멘국물내실때마늘이랑설탕만살짝 넣어서 끓여도그특유의감칠맛이 확살아나지요. 밖에서 파는건조미료잔뜩들어가서 먹고나면 입안이 텁텁하고 물만 자꾸쓰이는데 이렇게집에서대충뚝딱끓여먹는게 속도편하고 최고예요. 화학조미료 그런 거굳이안 넣어도된장자체에 발효되면서 나온 깊은 맛이 있어서은근히든든하고요. 아그리고온도계로 71 ℃ 딱 재서끓이셨나봐요. 안전온도잘지켜서 끓이신건참잘하셨는데, 미소된장이나 우리 전통된장이나 발효된 장류들은너무팔팔오랫동안끓이면그좋은 유익균들이다죽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저는미소라멘이나 미소된장국끓일때불 끄기직전에장을풀어서한소끔만살짝미지근하게데우듯이끓여내요. 처음부터넣고팔팔끓여버리면메주향도 다날아가고단맛도변해서제입에는좀텁텁해지더라고요. 다음에는불끄기 한 1분 전에 미소된장채망에부드럽게풀어서 한김만올려서드셔보셔요. 향이완전히다를거예요 ㅇㅇ ㅋㅋㅋ 이렇게비오는 날 뜻뜻하게한 그릇비우고나면 땀도살짝나면서몸이확풀리지요. 맛나게 드신것같아서 저까지 속이뜨끈해지는기분이네요. 제 오지랖에 잔소리가좀 길었지요 ㅈㅅ 감기조심하시고 맛난 저녁 드셔요.
3비 오는 날에 냄비 한 가지만 써서 뜨끈한 국물 요리를 해 먹는 것만큼 든든한 일이 없지요. 미소된장과 마늘의 조합은 기본은 가기 때문에 실패하기 힘든 맛있는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돼지고기나 닭고기 육수 베이스가 아니라면 조금 가벼울 수 있어서, 저는 이럴 때 집치킨 스톡이나 조미료를 1 작은술 정도 넣어서 감칠맛을 보완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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