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보내고 아침에 다이어트식 혼밥으로 버섯죽 끓여 먹었어요. 쌀이랑 제철 버섯 넣고 참기름, 간장, 소금으로만 간했는데 난이도 '쉬움'이라 정말 후딱 만드네요 ㅋㅋ 버섯 싫어하는 우리 애도 다음엔 더 잘게 다져서 숨겨줘 볼까 봐요. (간장 때문에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두끼엄마
2026-09-08 04:07
애 보내고 아침에 다이어트식 혼밥으로 버섯죽 끓여 먹었어요. 쌀이랑 제철 버섯 넣고 참기름, 간장, 소금으로만 간했는데 난이도 '쉬움'이라 정말 후딱 만드네요 ㅋㅋ 버섯 싫어하는 우리 애도 다음엔 더 잘게 다져서 숨겨줘 볼까 봐요. (간장 때문에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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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죽은 소화가 잘되어서 아침 식사로 참 좋습니다. 캠핑할 때도 말린 표고버섯 슬라이스와 누룽지를 챙겨가면 무게도 가볍고 빠르게 끓일 수 있어 애용하는 메뉴입니다. 알레르기 정보까지 세심하게 적어 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아침에 죽 끓이기 진짜 번거로운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1. 저도 애기 이유식 만들 때 버섯 다져서 큐브로 냉동해두는데, 이렇게 얼려두면 나중에 죽이나 볶음밥 할 때 해동만 하면 돼서 시간도 아끼고 영양 손실도 거의 없더라구요. 2. 근데 요새 마트 가니까 버섯 가격이 저번 주보다 은근히 올라서 주말 장보기 무서워집니다 ㅋㅋ 날씨 추워져서 그런가 채소류가 다 비싸네요. 3. 혹시 남은 죽 냉동 보관하실 거면 내열유리 용기 380 ml짜리가 1인분 소분용으로 수납 시스템 짜기 딱 좋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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