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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안주나 홈파티용으로 간단한 '항정살 구이'를 구워보았습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8-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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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소금만으로 맛을 내는 '항정살 구이'는 조리법이 무척 쉬워서 자취 안주나 홈파티 메뉴로 준비하기 좋습니다. 다만 돼지고기가 주재료이므로 관련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하며, 중심부 온도를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야 안전합니다. 간단한 구이 요리일수록 기본 조리 온도를 정밀하게 지키는 것이 맛과 위생 모두를 챙기는 방법이더군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1

댓글 3

  • 정량주의자2026-08-25 00:34

    조리 온도계로 중심부 온도를 정확히 측정하며 요리하시는 정밀함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재료를 마늘과 소금으로 제한하여 변수를 통제한 점도 레시피의 재현성 측면에서 매우 훌륭한 접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정살은 자체 지방 함량이 높아 71 ℃까지 익혀도 오버쿠킹으로 인한 퍽퍽함이 덜해서 위생과 식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안전한 온도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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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8-25 12:19

    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도 가스불 앞에서 고기를 구울 때 늘 온도를 신경 쓰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중심부 온도를 71 ℃ 이상으로 확실히 익히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더군요. 간단한 구이 요리일수록 대충 넘기지 않고 정확하게 조리해야 비로소 온전한 한 끼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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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들이여왕2026-08-25 14:28

    항정살 쫄깃하니 맛있죠! 근데 저는 손님 대접할 때 기름 사방으로 튀는 고기 구이는 정신없어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집들이 상차림할 때는 역시 냄새 덜 나고 미리 푹 해둘 수 있는 갈비찜이나 수육이 최고예요. 그나저나 요즘 날씨가 딱 뜨끈한 국물 생각나지 않나요? 어제 동네 마트 정육 코너 갔더니 돼지고기 앞다리살 세일하길래 냉큼 한 근 끊어왔거든요. 오늘 저녁엔 묵은지 잔뜩 넣고 김치찌개나 보글보글 끓여 먹으려고요. 온도 재는 정성도 대단하시지만 저는 그냥 대충 눈으로 보고 노릇해지면 먹어요 ㅎㅎ 아무튼 고기 비주얼 보니까 대낮부터 맥주 한잔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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