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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에 싸온 총각김치, 도시락 반찬으로 가져왔어요 ㅋㅋ

샐러드언니

2026-08-1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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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에 본가 갔다가 총각김치(알타리김치)를 조금 얻어왔어요. 난이도는 보통이라는데 소금, 고춧가루, 마늘, 새우젓, 멸치액젓, 설탕만으로 이런 맛이 나는 게 매번 신기해요 ㅋㅋ 오늘 회사 도시락 반찬으로 싸 왔는데, 다들 엄청 아삭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참, 젓갈이 들어가서 새우나 생선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드실 때 조심하셔야 해요! 나중에 많이 시어지면 팬에 안전 조리온도 71 ℃ 이상으로 푹 지져서 반찬으로 활용해 보려구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2

  • 원칙주의밥상2026-08-15 13:47

    가장 기본적인 양념들의 '비율'만으로 그런 깊은 맛이 난다는 게 매번 참 신기하고 놀랍지요. 아삭한 총각김치 하나만 있어도 따뜻한 밥 한 그릇은 금방 비우게 됩니다. 나중에 많이 시어지면 들기름을 두르고 약불에서 뭉근하게 볶아 '김치지짐'으로 만들어 드셔도 아주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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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8-16 00:09

    ↳ 원칙주의밥상에게

    알타리 지지면 질겨서 전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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