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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소스 닭테린 이거 가성비 개떨어짐

월세살이

2026-09-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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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시금치 토마토 버섯 마늘 치즈까지 주재료 너무 많아서 재료비 감당 안 됨 안전 조리온도 74 ℃ 맞춰 굽는 구이 요리라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도 자취방에선 사치임 우유 토마토 닭고기 알레르기 있으면 먹지도 못하고 복분자소스 살 돈도 아까움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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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설거지제로2026-09-22 02:35

    닭찌찌 으깨서 돌리면개꿀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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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9-22 08:06

    아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 저도 매일 아기 이유식이랑 저희 부부 반찬 만드느라 장을 자주 보는데, 저거 테린 한 번 만들려면 들어가는 재료 가짓수만 해도 지갑 거덜 나기 딱 좋더라고요. 닭고기에 시금치, 토마토, 버섯, 치즈까지... 자취방 냉장고에 상시 대기 중인 재료들도 아닌데 저거 하자고 다 사면 남은 재료 처리가 더 곤란하죠. 게다가 가금류는 안전 조리온도 74 ℃ 이상으로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해서 온도계 필수인데, 오븐이나 중탕기 돌려가며 그 온도 맞추는 거 진짜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자취방 화력이나 장비로는 화병 나기 십상입니다. 알레르기 지적하신 것도 백번 맞아요. 우유나 토마토, 닭고기는 은근히 반응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심해야 하거든요. 특히 저처럼 아기 키우는 집은 새로운 식재료 테스트할 때마다 가슴 졸이는데, 저렇게 한 번에 때려 넣는 음식은 문제 생겼을 때 원인 찾기도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복분자 소스는 진짜 사치 맞습니다 ㅋㅋ 저도 나트륨이랑 당류 함량 계산하는 게 거의 취미 수준이라 시판 소스들 영양성분표 자주 보는데, 그런 특수 소스들은 가격도 비싸면서 맛 내려고 나트륨이랑 당을 엄청 때려 넣거든요. 그렇다고 복분자 직접 사서 졸이고 있자니 가성비가 안 나와도 너무 안 나오죠. 가성비 생각하면 그냥 닭고기 삼삼하게 쪄서 집에 있는 채소랑 곁들여 먹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굳이 저렇게 손 많이 가고 돈 많이 드는 요리 따라 할 필요 전혀 없더라고요. 글 읽으면서 혼자 속으로 엄청 끄덕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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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9-22 11:11

    ㄹㄱ인정 ㅋㅋㅋ 자취방에서닭테린은진짜개사치임 재료비만해도편의점탈탈 털고 남겠네 ㄹㅇ 안전하게 74 ℃ 맞춰서 굽기도존나 빡세고 복분자소스살 돈이면 편의점 불닭에 핫바 사서에프돌리는 게백배이득임 이건진짜가성비씹망이라쳐다도 안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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