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안주로고추튀김 당겨서보는데난이도 보통치고준비할거존나많네 ㅋㅋㅋ 돼지고기두부소금밀가루 계란섞어서속채우다간 고시원싱크대 터짐 ㄹㅇ 돼지고기 속까지안전온도 71 ℃ 맞춰익혀야한다는데난그냥에프에호일깔고대충돌릴련다 밀달걀 돼지고기대두알러지있는 애들은조심하셈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9-24 09:10
자취안주로고추튀김 당겨서보는데난이도 보통치고준비할거존나많네 ㅋㅋㅋ 돼지고기두부소금밀가루 계란섞어서속채우다간 고시원싱크대 터짐 ㄹㅇ 돼지고기 속까지안전온도 71 ℃ 맞춰익혀야한다는데난그냥에프에호일깔고대충돌릴련다 밀달걀 돼지고기대두알러지있는 애들은조심하셈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ㄹㅇ 고추튀김 속 재료 하나씩 다 사면 돈이 더 깨지고 남는 재료 버리는 게 반이라 자취생한테 사치임 설거지판 벌이지 말고 에프에 호일 깔고 대충 돌려먹는 게 가성비나 정신건강에 오만 배 이득임 ㅇㅈ
3돼지고기 속까지 익히려면 에어프라이어 열풍이 골고루 닿아야 하는데 호일을 깔면 아래쪽은 열이 안 통하고 기름이 고여서 눅눅해지기 쉽습니다. 종이호일보다는 석쇠형 트레이 위에 올리고 열풍과의 거리를 조금 두어 은근하게 굽는 편이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는 데 좋습니다.
0아 ㅋㅋㅋ 글만 읽어도 싱크대 폭발하는 비주얼 상상 가네요. 고추튀김 그거 진짜 집에서 맨땅에 해먹을 요리가 못 됩니다. 특히 1인 가구에서 야식으로 그거 한 번 하려다간 요리 시간 30 분에 설거지 1 시간 나오는 기적을 보게 되죠. 밀가루 날리고 가루 뭉치고, 고기 핏물 묻은 그릇에 계란물까지... 어휴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입니다. 일주일 치 반찬 냉동해놓고 사는 제 관점에서 공감 겸 몇 가지 적어봅니다. 1. 고추튀김은 냉동 궁합도 최악입니다. 저도 예전에 이거 대량으로 만들어서 얼려볼까 실험해봤는데, 해동하면 고추에서 수분 다 빠져나와서 튀김옷 떡 되고 속은 질겨집니다. 수분 많은 채소는 냉동고 들어가는 순간 끝이에요. 밀프렙 메뉴로도 탈락이라 이건 그냥 밖에서 사 먹거나 대기업 냉동 완제품 에프에 돌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2. 돼지고기 속까지 익히기 진짜 어렵습니다. 글쓴이분 말씀대로 다짐육은 잡균 번식 우려 때문에 중심부 온도 71 ℃ 이상으로 확실히 익혀야 안전합니다. 근데 고추 속에 밀어 넣으면 열전달이 잘 안 돼서 겉은 타고 속은 안 익는 대참사가 자주 일어나요. 에프에 돌리실 거면 180 도 온도에서 15 분 이상 충분히 돌려야 안전합니다. 3. 그래도 만약 하신다면 설거지 줄이는 시스템. 다짐육 양념할 때 볼 쓰지 마시고 위생 비닐봉지에 고기, 두부, 양념 다 넣고 손으로 주물러서 섞으세요. 그 다음에 봉지 모서리만 가위로 콕 잘라서 짤주머니처럼 고추 속에 대고 짜 넣으면 손에도 안 묻고 설거지거리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밀가루랑 계란물 입히는 것도 비닐봉지 두 개로 해결하시구요. 근데 그냥 오늘 밤엔 대충 에프에 감자튀김이나 만두 구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ㅋㅋㅋ 좁은 싱크대에서 고추튀김 하다가 현타 오면 야식 맛도 떨어져요. 안전제일, 설거지 최소화가 최고입니다.
4으아고추튀김 속 채우는거 진짜손많이 가죠ㅠㅠ 근데에프에호일 깔고 구우면 열풍안통해가지고돼지고기속이기름에 젖어서눅눅하게익을수도있어요. 에프 180 도정도로예열 꼭하시고호일없이바스켓에 올려서구워야겉바속촉으로안까지잘 익더라고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