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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물칼국수 끓였는데 애호박이랑 버섯 다 골라내네요 ㅠㅠ

두끼엄마

2026-09-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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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에 소금 넣고 반죽해서 애호박, 버섯, 양파, 대파 넣고 끓였는데 난이도 보통치고는 은근 손이 가네요 ㅋㅋ 해물 상할까 봐 63 ℃ 이상으로 푹 익히고 새우랑 조개류도 잔뜩 넣었는데 울 애는 초록색 보더니 안 먹는대요... 참, 밀이랑 대두, 새우, 조개류 알러지 있는 집은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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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일요일도시락2026-09-12 12:32

    아이고 직접 반죽까지 하셨는데 야채 골라내면 진짜 힘 빠지죠 ㅠㅠ 저희 집 중딩 딸내미도 눈에 보이는 초록색은 다 골라내서 저는 야채를 형체도 없이 다져서 국물에 녹여버리곤 해요 ㅋㅋ 엄마 정성 가득 들어간 칼국수인데 아쉽네요. 남은 건 남편분이랑 맛있게 드셔요!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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