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에 제철 버섯이 많이 보여서, 퇴근길에 양송이버섯을 사 와서 저녁으로 '양송이버섯 달걀 크레페'를 구워 보았습니다. 한식 구이류로 분류되는 이 메뉴는 버섯과 달걀, 치즈, 양파 등을 주재료로 하여 자취생이 가볍게 채소와 단백질을 챙겨 먹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조리 시에는 교차오염 방지와 위생을 위해 중심부 온도가 71 ℃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익히는 과정을 권합니다. 다만 밀가루가 들어가고 메밀 등과 시설을 공유할 수 있어 달걀, 우유, 밀, 메밀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양 균형을 위해 부재료들을 정확히 계량해서 조리해 보니, 간단하면서도 영양을 채우기 좋은 정갈한 한 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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