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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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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퇴근하고 대충 연성한 중식 닭고기덮밥 ㄹㄱ 진짜 개쉬움

편의점셰프

2026-08-0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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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물류야간퇴근하고집오는데배고파서 뒤질뻔함. 편의점 들러서대충재료사와서중식닭고기덮밥연성했다. 혼밥으로초간단하게조지기 딱좋음.

난이도 진짜개쉬우니까밥차려먹기귀찮은 사람들은대충따라해봐진짜.

들어가는 건 버섯이랑닭고기대충 썰어넣고소스 만들면됨. 굴소스, 간장, 설탕, 미림(味醂) 대충섞어서끓이다가마지막에전분(녹말) 물에살짝 풀어서부어주면그중식특유의꾸덕꾸덕한덮밥소스완성임 ㅋㅋ 여기에 MSG 한 꼬집 필수인거 알지? 안넣는게 이상한거임 ㄹㄱ

주의할점 몇개적어줌

  • 알러겐: 닭고기, 대두, 밀 있으니까알레르기있는사람은조심하셈.
  • 닭고기익힐 때안전조리온도 74 ℃ 이상으로확실하게 익혀먹어야 됨. 대충 익히고먹으면 탈나니까속까지 잘 보고 익혀라.

요즘밀키트쓸데없이비싸기만하고돈 아까운데이렇게 대충만들어먹는 게가성비 ㄹㄱ 최고임. 뜨끈한밥에 얹어서 먹어봐진짜 맛있다. 이건진짜초간단이니까 다들해먹어봐. 난이제먹고자러감 다들 ㅂㅂ.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4

  • 쌀눈세개2026-08-09 11:54

    대충하면 닭 비린내나서별로던데요

    0
  • 발효포기않음2026-08-09 13:41

    덮밥 진짜 쉬운데 제 식빵은 왜 ㅠㅠ

    2
  • 원칙주의밥상2026-08-09 14:03

    MSG는 한 꼬집이 적당합니다.

    1
  • 냉파요정2026-08-09 21:28

    와 물류 야간 퇴근이면 진짜 영혼 탈탈 털리셨을 텐데 그 피곤한 와중에 요리를 하시다니 레알 대단해요 ㅋㅋ 저였으면 집 오자마자 편의점 삼각김밥 대충 씹으면서 기절했을 각인데... 요즘 밤에 날씨 급 쌀쌀해져서 안 그래도 뜨끈하고 꾸덕한 거 당기는데 비주얼 안 봐도 맛있겠네요 ㅠㅠ 중식 덮밥은 진짜 그 전분물 특유의 묵직한 맛 때문에 먹고 나면 속이 뜨끈하니 든든함이 오래 가더라구요 근데 저 전분 얘기 나와서 말인데 예전에 전분 계량 안 하고 대충 감으로 들이부었다가 소스가 아니라 거의 투명한 슬라임을 연성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숟가락으로 떴는데 덩어리째 묵처럼 뚝 떨어져서 진짜 당황했었어요. 그 뒤로 아무리 귀찮아도 전분물이랑 소스 비율은 무조건 계량스푼으로 대충이라도 맞춰서 넣는 버릇이 생겼잖아요 ㅋㅋ 계량 안 하고 대충 하면 레알 복불복이라서... 저는 보통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남은 냉동 닭가슴살 해치울 때 굴소스 넣고 대충 볶아먹곤 했는데, 다음엔 편의점에서 파는 훈제 닭다리살 같은 거 남는 거 있을 때 이렇게 덮밥으로 해봐야겠어요. 냉장고 구석에 박혀있는 버섯이랑 대파 남는 거 털어 넣으면 레알 냉파 요리 뚝딱이겠네요 ㅋㅋ 그나저나 야간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뜨끈하게 한 그릇 비우고 꿀잠 자러 가세요 ㅋㅋ 먹고 바로 자면 속 부대끼긴 하지만 야근 뒤에 배부르게 등 따숩게 자는 게 인생 진리니까요 ㅎㅎ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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