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보충하려고깻잎이랑양파듬뿍 깔고장어조림 해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더니 저한테는은근어려웠어요. 간장, 미림, 고춧가루비율이조금만어긋나도맛이확변하는 게요리도베이킹처럼비율이제일중요한가봐요? 마지막에참기름두르니고소하긴한데, 대두알레르기있는이웃이랑나눠먹으려다간장때문에그냥남편이랑둘이다 먹었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쌀눈세개
2026-09-05 10:16
기력보충하려고깻잎이랑양파듬뿍 깔고장어조림 해봤는데 난이도 보통이라더니 저한테는은근어려웠어요. 간장, 미림, 고춧가루비율이조금만어긋나도맛이확변하는 게요리도베이킹처럼비율이제일중요한가봐요? 마지막에참기름두르니고소하긴한데, 대두알레르기있는이웃이랑나눠먹으려다간장때문에그냥남편이랑둘이다 먹었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ㄹㅇ 양념 비율 맞추는거은근스트레스임 ㅋㅋㅋ 난계량 귀찮아서대충 눈대중으로 때려 붓고싱거우면 소금치고맛 이상하면 미원매직쓰는데 ㅋㅋㅋ 장어조림은 찐이네근데 냄비에 양념눌어붙은 거 설거지할 생각하면난 벌써 눈물남 ㅋㅋㅋ 알레르기때문에이웃못준건아쉽지만남편분이랑몸보신다하셨으니오히려 개이득이지 ㅋㅋㅋ 고생하셨음맛나게드셨으면장땡임 ㅇㅈ?
3장어는 고유의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라 양념의 짠맛과 단맛, 매운맛의 미세한 비율 차이로도 맛의 균형이 쉽게 무너져 은근히 까다로운 식재료가 맞습니다. 이웃분과 나누지 못해 아쉬우셨겠지만 남편분과 기력 보충 잘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분께는 간장 대신 소금과 생강청 베이스로 맑게 조려 드리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답니다.
1조림 양념 비율 은근 까다롭죠 ㅋㅋ
1정말 공감합니다. 흔히들 한식은 '손맛'이라고 하지만, 저 역시 정확한 계량과 비율이야말로 요리의 기본이자 중심을 잡아주는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어처럼 기름진 식재료는 양념 배합의 미세한 차이로도 맛의 균형이 쉽게 무너지더군요. 비록 이웃분과는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두 분이서 든든하게 몸보신하셨다니 다행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