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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 달달한 니쿠자가 해먹었어요 ㅋㅋ

두끼엄마

2026-09-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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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도 오길래 혼밥이나 손님상 메뉴로도 좋다는 일식 조림 니쿠자가를 만들어봤어요. 소고기, 감자, 양파, 당근에 간장이랑 설탕 넣고 졸이는 건데, 푹 익혀서 당근을 감자랑 대충 으깨주니까 편식쟁이 저희 애도 속아서 잘 먹더라구요 ㅋㅋ 쇠고기, 대두, 밀 알러지 있으시면 조심하시고, 고기는 안전하게 63 ℃ 이상으로 잘 익혀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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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댓글 2

  • 소금한꼬집2026-09-02 03:02

    와, 안 그래도 비 오는 날에는 이런 뜨끈한 조림 요리가 딱 당기는데 메뉴 선택 최고시네요 ㅋㅋ 저도 13개월짜리 아기 유아식 챙기다 보니까 채소 안 먹을 때 푹 익혀서 감자랑 같이 으깨주는 치트키 자주 쓰는데, 역시 부모 마음은 다 똑같나 봅니다. 일식 조림이 단짠단짠해서 참 맛있긴 한데 저는 또 간장 들어가는 것만 보면 나트륨 걱정부터 발동해서...ㅋㅋ 아기 줄 때는 물을 한강 수준으로 넣고 저염 간장만 스치듯 넣어서 맹맹하게 해 주곤 하거든요. 그래도 국물 없이 고기랑 채소 푹 익혀서 고형식처럼 비벼 먹이기엔 니쿠자가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저도 간은 거의 빼고 건강식으로 한 그릇 졸여봐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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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9-02 04:17

    1. 니쿠자가는 감자 때문에 냉동 보관하면 서걱거리고 물 생겨서 밀프렙용으론 최악의 메뉴임 ㅋㅋ 2. 감자나 당근 같은 구근류 조림은 얼렸다 녹이면 식감 다 망가져서 저는 냉동 반찬 리스트에서 아예 뺐습니다. 한 끼 바로 해결할 거 아니면 주말에 몰아서 만들어두기엔 영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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