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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로 낙지두부볶음 해서 혼술합니다 ㅋㅋ

냉파요정

2026-09-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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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은 두부 털어서 자취 안주 겸 혼밥으로 낙지두부볶음 해먹었어요 ㅋㅋ 난이도는 보통이라 한식 볶음 요리 치고는 꽤 간단하더라구요. 주재료로 두부,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마늘 들어갔는데 처음엔 무조건 계량해서 넣어야 맛이 일정해요 안 그럼 매번 실패함 ㅋㅋ 참 이거 안전 조리온도가 63 ℃ 라니까 잘 익혀 드시고, 대두나 조개류, 오징어 알러지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대충 볶아서 대접에 슥슥 비벼 먹으니까 레알 살 것 같네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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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수플레도전기2026-09-10 16:12

    와 낙지두부볶음이라니 안주로진짜최고겠어요ㅠㅠ 저 진짜글쓴이님 본문글읽다가 '무조건계량해서 넣어야맛이일정하다'는부분에서격하게 고개끄덕였습니다... 요리할때계량이 생명이라는거진짜대박공감해요!! 저도 자취방에서맨날에어프라이어로 빵굽는베이킹 처돌이라그런지, 저울이랑계량스푼없으면 불안해서 아예요리시작을못하거든요 ㅋㅋㅋ 대충 눈대중으로 대충 넣다보면백퍼물리거나 짜져서망하더라고요. 역시 요리는과학입니다... 근데 낙지는 진짜 조리타이밍싸움인것같아요. 안전조리온도 63 ℃ 맞춰서잘익히는것도중요한데, 이게조금만오버해서볶아도순식간에 질겨져서고무씹는식감되더라고요 ㅠㅠ 특히물도 엄청 나와서 양념흥건해지고요. 그래서 저는 낙지볶을때이런방법을써요. - 낙지손질할때 자취방에 굴러다니는밀가루한 줌 넣고빡빡문질러씻어주기 (빨판이물질이랑미끈거리는점액질싹 빠져요. 소금으로씻으면낙지가 짤때가 있어서밀가루가제일좋더라고요 ㅎㅎ) - 양념장에 버무리기전에끓는 물에아주살짝만 (한 10 초에서 20 초정도?) 데쳐서찬물에헹군뒤에볶기 이렇게 데쳐서쓰면수분도덜 나오고볶는 시간도 줄어들어서확실히덜질겨지더라고요! 두부랑낙지조합은 생각도못해봤는데 짭조름한낙지볶음에 고소한 두부 곁들이면 매운맛도중화되고너무 맛있을것같아요. 미술작업하다 스트레스쌓일때 매콤한 거땡기는데다음엔저도낙지한 마리 사와서 계량 딱딱맞춰서도전해봐야겠어요!! 오늘혼술 맛있게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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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광2026-09-11 04:23

    손대중으로해도참맛나지요 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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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N수생2026-09-11 11:02

    낙지는 못먹어서 패스고 두부 볶은건 ㅈㄴ 부럽네 근데 요새 장보러가면 채소값 미쳐서 마트가기 겁남 ㄹㅇ 날도 습한데 좁아터진 고시원 주방에서 불 쓰면 방안에 열기 안빠져서 지옥인데 대단함 난 오늘도 대충 연두부에 간장 비벼먹는중 맛나게 먹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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