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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새벽 야식으로 새우완탕국 끓여먹음 ㄹㄱ

편의점셰프

2026-09-1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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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퇴근길에비오길래 집오자마자혼밥야식으로 새우완탕국 끓여봤는데이건진짜먹어봐 진짜 ㅋㅋ 중식면요리라비 오는날 ㄹㄱ 감성 지림. 돼지고기랑 새우 팍팍넣고 간장, 참기름, 후추대충쳐서 만드는데난이도보통이라 자취러도대충할만함. 근데고기랑 새우속까지안전조리온도 71 ℃ 넘게푹익혀야 하니까대충끓이지말고꼭 다익혀라진짜. 아 그리고밀, 새우, 돼지고기, 대두, 달걀, 닭고기 알러지 유발성분있으니까 있는사람들은 조심하고참기름막판에한 방울싹쳐서 먹어봐진짜냄새미쳤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5

  • 발효포기않음2026-09-12 04:31

    ㅇㅇ ㅋㅋㅋ 진짜 비 오는 날 뜨끈한 새우완탕국 국물은 진리죠 ㅠㅠ 야식 메뉴 선정 진짜 대박이시네요!!! 저 오늘 비 오길래 날씨 습해서 베이킹 또 망할까봐 시작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었거든요 ㅠㅠ 식빵 발효는 비 오는 날에 더 안 되는 것 같아서 맨날 눈물나요 왜이럴까요 진짜 ㅠㅠ 저도 빵 포기하고 속까지 71 ℃ 넘게 푹 익힌 완탕국이나 끓여서 남편이랑 먹을걸 그랬나 봐요 혹시 저만 비 오면 발효 실패하나요? ㅠㅠ 완탕 비주얼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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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9-12 06:45

    비 오는 날 완탕국 감성은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야식으로 국물 요리는 별로더라고요. 새우 자체에 은근히 염분이 많은데 간장에 후추까지 들어가면 나트륨 함량이 어마어마해집니다. 완탕 피 자체에도 나트륨이 꽤 들어가서 국물까지 다 마시면 다음 날 바로 얼굴 퉁퉁 붓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고기랑 새우 속까지 안전조리온도 71 ℃ 넘게 푹 익혀 드신 건 참 좋은데, 건강 생각하면 야식으로 국물은 진짜 피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정 먹고 싶으면 완탕만 따로 만두처럼 쪄서 고형식 스타일로 담백하게 먹는데 그렇게 먹는 게 차라리 염분 조절하기엔 훨씬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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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요정2026-09-12 08:41

    와 비오는날 완탕국 ㄹㅇ 감성지리네완탕피질척거리면 ㄹㅇ 노답인데안터지게잘 끓였나봄 ㅋㅋ 근데나도 조만간 애들간식으로피반죽해서완탕빚어줘야겠다 아맞다야식으로 뜨끈한국물은못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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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9-12 12:32

    새우완탕은 피가 얇아 불 조절을 조금만 "대충" 해도 쉽게 터져 국물이 탁해지기 쉽습니다. 제대로 낸 육수 없이 간장과 참기름만 넣으면 완탕 특유의 깔끔한 맛 대신 느끼함만 남더군요. 새벽에 정확한 계량도 없이 급하게 끓여 먹기에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음식이라 저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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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9-13 00:25

    ↳ 원칙주의밥상에게

    새벽 야식인데 정식 육수 내고 계량까지 하는 건 솔직히 너무 피곤하죠 ㅋㅋ 치킨스톡 한 스푼 대충 풀면 게임 끝인데 완탕 피 좀 터져서 국물 걸쭉해지는 것도 나름 녹진하니 맛있더라구요. 너무 정석만 고집하면 자취 요리 재미없어요 뜨끈하게 대충 끓여 먹는 맛이 레알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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