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냉장고에 남은 두부랑 당근, 버섯 털려고 일식 조림 요리인 이리도후를 해봤어요 간장, 설탕, 미림만 넣고 대충 졸여서 만드는 거라 난이도도 레알 쉬움 ㅋㅋ 자극적이지 않고 가볍게 혼밥하기 좋아서 다이어트식으로도 꽤 괜찮더라구요 참고로 대두랑 달걀 알레르기 성분 있으니까 이 부분은 조심하셔야 할 듯해요 맨날 하던 한식 냉파 지겨울 때 가볍게 해먹기 딱 좋은 메뉴 같아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8-11 06:36
어제 냉장고에 남은 두부랑 당근, 버섯 털려고 일식 조림 요리인 이리도후를 해봤어요 간장, 설탕, 미림만 넣고 대충 졸여서 만드는 거라 난이도도 레알 쉬움 ㅋㅋ 자극적이지 않고 가볍게 혼밥하기 좋아서 다이어트식으로도 꽤 괜찮더라구요 참고로 대두랑 달걀 알레르기 성분 있으니까 이 부분은 조심하셔야 할 듯해요 맨날 하던 한식 냉파 지겨울 때 가볍게 해먹기 딱 좋은 메뉴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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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장고에 남은 두부를 처리하려 '이리도후'를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흔히 간편한 요리라고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식감을 얻기가 꽤 까다로운 음식이라고 느꼈습니다. 두부의 수분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완성된 후에 물이 흥건해져서 질척이고, 그렇다고 수분을 날리려고 오래 볶으면 달걀이 지나치게 단단해져서 퍽퍽해지더군요. 부재료와의 비율이나 불 조절을 정확히 계량해서 조리하지 않으면 이도 저도 아닌 맛이 되기 쉬워서, 저는 그 이후로는 그냥 한식 '두부조림'을 정석대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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