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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바지락 구출해서 바지락맑은국 끓여봤어요 ㅋㅋ

냉파요정

2026-09-1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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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 하려고 냉장고 보니까 무, 대파, 버섯 있길래 다시마로 육수 내서 한판 끓였거든요. 근데 맑은국 레시피인데 주재료에 고춧가루가 있길래 칼칼하게 그냥 다 넣어버림 ㅋㅋ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조개류 알러지 있는 사람만 아니면 시원하게 털어먹기 딱 좋더라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2

  • 김밥천국2026-09-13 13:56

    저도 냉동실에 조개류 남으면 무조건 국으로 끓여서 비웁니다. 맑은 국이라도 고춧가루 한 큰술 넣어서 칼칼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저희 집도 네 식구라 조개 한 봉지 털어 넣고 한 냄비 끓여서 한 끼에 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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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량주의자2026-09-14 02:56

    맑은국 레시피에 고춧가루가 주재료로 등록되어 있는 것은 명백한 레시피 설계 오류가 맞는 것 같습니다. 냉동 바지락은 해동 시 발생하는 수분 손실로 인해 감칠맛과 염도 제어가 까다로운 편인데, 임의 변수인 고춧가루를 추가하여 입맛에 맞추셨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이때 사용하신 물의 양(ml) 대비 고춧가루의 투입량(g)을 알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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